비지니스의 모든 사례 : 사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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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사례
‘엇갈린 입장문’ 하이브 VS 민희진 대표, 눈물의 기자회견…소통 부재가 나은 비극
민희진 대표, 경영권 탈취 의혹 긴급 기자회견 진행하이브-민희진 대표, 엇갈린 입장문…소통 부재 4월 25일 민희진 대표는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경영권 탈취 의혹에 대해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 입사, 뉴진스 결정 과정, 방시혁 의장, 박지원 대표와 나눈 모바일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눈물의 기자회견을 가졌다.기자회견에서 민희진 대표는 박지원 대표와의 카톡 내용을 공개했다. 카톡 내용 속에 민희진 대표는 박지원 대표에게 “난 지금 누구에게도 감정이 없다. 내가 존중을 못 받는 것 같으니까 계속 의심이 든다. 공평하게 ‘회사 차려주는데 네가 지분이 없으면 나중에 손해 보는 기분일 것 같아서 빌려주기라도 할 테니까 지분 주고 시작하자’라고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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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사례
생각하는 리더 행동하는 리더
김희봉 박사 신간 ‘생각하는 리더 행동하는 리더’는 리더십과 교육공학을 전공한 저자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리더십과 HRD 분야에서 컨설팅, 교육과정개발, 강의 및 코칭 등을 수행하면서 리더십에 대해 경험하고 생각하고 고민한 내용을 담고 있다. 김희봉 박사 신간 ‘생각하는 리더 행동하는 리더’는 리더십과 교육공학을 전공한 저자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리더십과 HRD 분야에서 컨설팅, 교육과정개발, 강의 및 코칭 등을 수행하면서 리더십에 대해 경험하고 생각하고 고민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성공적인 리더는 선천적으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육성된다는 사실에 기반하여 ‘개선, 도전, 소통, 자기관리, 혁신 행동, 동기 유발’ 등 리더라면 놓쳐서는 안 될 40개의 키워드들을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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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사례
라라스윗 아이스크림, CU 누적 판매량 800만 개 돌파!
올해에만 440만 개 이상 판매돼···2022년 30여 만 개, 지난해 330만 개를 훌쩍 넘어서초콜릿 초코바, 올해 140여 만개 판매되며 아이스크림 단품 매출 및 판매량 1위 차지라라스윗 2030 매출 비중 71.2%로 아이스크림, 냉장 디저트(64.7%)보다 7.5%p 높아 라라스윗 아이스크림은 저당, 무당, 저칼로리 콘셉트의 프리미엄 상품으로 초코, 우유, 바닐라, 옥수수 등 다양한 맛을 바(Bar), 샌드, 모나카, 파인트 등의 형태로 맛볼 수 있다. 해당 상품은 CU 자체 커머스 앱인 포켓CU에서도 검색어 순위에서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라라스윗 아이스크림은 출시 첫 해인 2022년 30여만 개 판매됐지만 지난해 330만 개, 올해는 440만 개 이상 판매되며 넉 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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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레드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미래의동반자재단’ 파트너십
AMCHAM 파트너십 후원자 ‘식사 10% 할인’ 혜택지역 상생과 사회공헌 활동 확대할 계획 강남역 맛집 대표 주자 퓨전 스파이시 레스토랑 ‘바비레드’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이하 AMCHAM) ‘미래동반자재단’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미래동반자재단’은 기업 후원과 개인 기부,자선 행사 등을 통해 국내 청년들의 취업 활동과 자립 지원을 돕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는 ‘AMCHAM’의 비영리 자선 재단이다.청년들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교육의 기화와 안정적인 삶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밝은 미래의 선순환을 그리는 ‘AMCHAM’과 ‘바비레드’의 협약으로 청년들에게 따스한 손길을 보탤 수 있게 된 것이다. ‘바비레드’는 AMCHAM과의 파트너십 진행을 통해 전 지점 방문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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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스톰’ 속 위기의 ‘공공요금’ “한 푼이라도 아낄 수밖에…”
10명 중 8명, “최근 난방비·전기요금 너무 많이 올라”‘공공요금 인상’에 따른 부담감 여전히 높아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전국 만 19~5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024 난방비, 전기 요금 인상 관련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기요금, 난방비 상승으로 소비자들의 생활비 부담이 날로 높아지면서 공공요금 절약 방법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만,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노력은 물론, 기업 및 정부의 실질적인 노력이 동반되어야 한다는 인식이 뚜렷한 것으로 조사되었다.먼저, 전체 응답자 10명 중 8명(76.8%)이 최근 우리나라 난방비 및 전기 요금이 너무 많이 오른 것 같다고 평가한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