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의 모든 사례 : 사례뉴스
-
경영 인사이트
『스위트 스팟』이 말하는 개인과 조직의 최적 지점
사례뉴스 ‘경영자 필독서 시리즈’ 12월편질문이 이끄는 리더십, 급진적 공감, 그리고 끝까지 하는 힘불확실성의 시대, 성과와 행복이 동시에 작동하는 교차점을 묻다 [사례뉴스=이은희 기자] 골프채가 공을 가장 멀리 보내는 지점, 야구 배트가 홈런을 만들어내는 정확한 위치를 스위트 스팟(Sweet Spot)이라 부른다.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사회학자 샘 리처드(Sam Richards)가 말하는 스위트 스팟 역시 같은 맥락에 있다. 개인의 타고난 기질, 후천적으로 축적된 역량, 그리고 사회와 조직이 요구하는 역할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성과와 행복이 동시에 극대화된다는 개념이다. 『스위트 스팟』은 이 교차점을 개인의 문제를 넘어, 리더와 조직의 문제로 확장한다.가인지컨설팅그룹 김경민 대표는 “자기계발서와 경영서는 결..
-
경영 인사이트
“금융 문해력에서 리더의 정체성까지”… 가인지성장클럽 12월 개최
존 리 대표 “금융 문해력 없이는 조직도 지속될 수 없다”김경민 대표 “타인의 대본을 내려놓을 때 리더십의 스위트 스팟이 열린다”자산 관리와 내면 리더십을 함께 다룬 12월 가인지성장클럽 현장 [사례뉴스=이은희 기자] 가인지컨설팅그룹이 12월 18일 양재 aT센터에서 12월 가인지성장클럽을 개최했다. 존 리의 부자학교 존 리 대표와 가인지컨설팅그룹 김경민 대표가 각각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 명의 기업 대표 및 임직원이 참석해, 경영자 개인의 자산 관리부터 조직의 정체성과 성장 전략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뤘다.1부 강연자로 나선 존 리 대표는 ‘금융문맹에서 벗어나야 조직의 생존이 시작된다’를 주제로 경영자들에게 금융 지식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한국 경영자들이 재무제표를 읽지 못한 채..
-
경영 인사이트
김경민 대표 “스위트 스팟은 발견이 아니라 설계의 문제”
타인의 대본을 내려놓을 때 리더십의 방향이 보인다급진적 공감과 관점 전환이 새로운 기회를 만든다완벽보다 실행, 80% 준비 후 움직이는 조직이 성장한다 [사례뉴스=이은희 기자] 12월 18일,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 12월 가인지성장클럽에서 가인지컨설팅그룹 김경민 대표는 '인생의 숨은 기회를 찾는 9가지 통찰'을 주제로 2부 강연을 진행했다.강연은 샘 리처드 교수의 저서 『스위트 스팟』을 바탕으로, 경영자가 자기 정체성과 리더십 방식을 점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찰 질문과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김 대표는 스위트 스팟을 “선천적 재능, 후천적 역량, 외부 기대, 내면의 욕망이 교차하는 지점”이라고 정의하며, “우리는 대부분 타인이 써준 대본을 따라 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진짜 성장은 ‘나는 누..
-
경영 인사이트
가인지성장클럽서 존리 대표 강연…‘금융 이해가 곧 경영 전략’
12월 18일 양재 aT센터서 개최된 가인지성장클럽, ‘금융 리터러시’가 핵심 키워드존리 대표, 재무제표·자산운용·투자철학의 이해 없이는 조직 지속가능성 확보 불가능 강조사교육·자동차·보험·라이프스타일 지출을 비판하며 “돈이 일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메시지 전해 [사례뉴스=이은희 기자]가인지컨설팅그룹이 주최한 12월 가인지성장클럽이 12월 18일(목) 오전 양재 aT센터에서 열렸다. 1부 강연자로 나선 존리의 부자학교 존리 대표는 ‘금융 문맹에서 벗어나야 조직의 생존이 시작된다’를 주제로, 경영자의 금융 이해가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존리 대표는 “한국의 많은 경영자가 재무제표조차 읽지 못한 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지식 부족이 아니라 조직 전체의 생존을 위협하는..
-
경영 인사이트
『우리는 다르게 팝니다』가 말하는 리테일의 본질과 조직 운영의 기준
‘경영자 필독서 시리즈’ 8·9·10월에 이어 11월편 소개트레이더 조 사례로 본 고객경험·큐레이션·채용·평가의 일관성“가치는 구호가 아니라 시스템일 때 힘을 갖는다” [사례뉴스=이은희 기자] 대형 유통의 공식처럼 여겨진 ‘더 많이, 더 빨리, 더 싸게’는 매출을 만들 수는 있어도 충성 고객을 만들지는 못한다. 『우리는 다르게 팝니다』는 리테일의 목적을 ‘물건 판매’가 아니라 ‘고객이 대접받는 경험의 설계’로 재정의한다. 이 책이 조명하는 트레이더 조(Trader Joe’s)의 경영은 광고보다 현장이, 기술보다 태도가, 구호보다 시스템이 우선한다는 점에서 시사점이 뚜렷하다.계산대에서 흠집 난 사과를 발견하면 즉시 신선한 것으로 바꿔 오는 대응, 80%에 달하는 PB 중심의 ‘전문가적 큐레이션’, 시즌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