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여행 기록 서비스, 이젠 친환경 굿즈 플랫폼과 함께!
코로나19가 완화됨과 동시에 해외여행을 떠나는 수요자가 늘어났다.
이에 유튜브, 틱톡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여행 소재와 관련된 콘텐츠가 열풍을 일으키며 여행의 순간을 기록하고자 하는 소비자가 증가했다.
친환경 굿즈 플랫폼 ‘위드굿즈’는 여행의 순간을 굿즈에 기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쿠션, 머그컵, 패브릭 포스터 등 다양한 생활용품에서 여행한 순간을 추억할 수 있도록 구축한 것이다.
패브릭
높은 인쇄 퀄리티로 세세한 디자인까지 다채로운 색상이 구현 가능한 패브릭류 굿즈는 사진과 유사하여 최상의 컨디션을 자랑한다.
작은 화면 속에서만 보던 여행 사진을 S/M/L 크기 사이즈에 맞추어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액자 대신 활용 가능하여 인테리어용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우드 봉 패브릭 포스터의 경우 못질 없이 테이프로 벽에 가볍게 고정할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우드블럭
나뭇결을 살려 그래픽의 무드를 업그레이드해주는 우드블럭은 편안한 분위기 연출과 동시에 공간의 쉼터를 주는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정방형/가로형/세로형 연출이 가능하며 자원순환 기반의 FSC 인증을 받은 자작나무 합판 소재로 자연 친환경적이다.
또한 24T의 두께감으로 내구성이 좋아 안정감을 자랑한다.
머그컵
견고함과 내구성을 자랑하는 머그컵은 안정감 있는 그립감으로 사계절 내내 사랑받고 있는 상품이다.
글씨, 사진 등 인쇄 구현이 탁월하여 집들이, 결혼식 등 기념일 선물로 인기가 많다.
특히 이번 가을맞이 신제품으로 출시된 포그/필름 머그컵의 경우 유리 소재의 머그컵으로 일반 유리컵과 달리 손잡이가 달려있어 색다른 연출이 가능하다.
필름 머그컵은 4mm 두께의 강화 내열 유리로 제작되어 견고하고 내구성이 좋다.
빛과 그림자를 특성을 활용하여 다채로운 연출이 가능하며 색이 진한 글씨, 사진, 그림 등의 그래픽 이용 시 탁월한 색감으로 카페 브랜딩 굿즈에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포그 머그컵은 보통 유리컵과는 다른 매트한 터치감으로 불투명한 컬러가 특징이다.
심플한 일자 머그컵 디자인에 은은한 컬러감을 입혀 더욱더 특별한 굿즈를 만들어 쌀쌀한 가을철 선물용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위드굿즈는 지난달 제로 웨스트 브랜드 넥스트 제로의 굿즈를 선보였다.
넥스트 제로는 현대 자동차 그룹의 자동차 시트를 개발, 생산하는 현대 트랜시스와 위드굿즈의 사회적기업 공공공간이 협업하여 버려지는 자투리 가죽을 재사용하고 새로운 가치를 담아 만든 업사이클링 가죽제품 브랜드로 자세한 사항은 위드굿즈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글/ 김은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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