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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사례

새해 우리집 살림살이 ‘좋아질 것’, 작년보다 두 배 가량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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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질 것'에 23% 응답, 작년의 11%보다 무려 두 배 이상 높아져
한국인 주관적 행복도 57%, 세계 평균 수준으로 나타나

새해 우리집 살림살이 ‘좋아질 것’, 작년보다 두 배 가량 높아!
‣ 한국갤럽이 작년 11월에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새해 가정 살림살이 전망을 물은 결과, ‘좋아질 것’ 23%, ‘나빠질 것’ 20%, ‘비슷’ 56%로, 좋아질 것이라는 긍정 인식이 나빠질 것이라는 부정 인식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질 것’이라는 긍정 인식은 작년의 11%보다 무려 두 배 이상 높아진 것으로, 새해에는 코로나19가 약해지면서 살림살이가 좋아질 것이라는 높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 한국인의 새해 전망, 세계 평균보다 비관적
‣ ‘개인적인 삶’에 대한 새해 전망을 세계 44개국인들을 대상으로 질문한 결과, ‘좋아질 것’이라는 긍정 인식이 우리나라는 25%로 나타났는데, 이는 세계평균 38%보다 훨씬 낮은 비율로 44개국 중 34로 하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 한국인의 주관적 행복도 57%, 세계 평균 수준!
‣ 본인 삶에 대해 얼마나 행복한지 주관적인 행복도를 측정한 결과, 한국인은 ‘행복하다’ 57%, ‘행복하지 않다’ 13%, ‘어느쪽도 아니다’ 28%로 행복도는 57%로 나타났다.
‣ 세계 44개국 조사결과와 비교해 보면 한국은 전체 평균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가장 주관적 행복도가 높은 나라는 콜롬비아, 카자흐스탄이며, 가장 행복도가 낮은 나라는 홍콩과 가나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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