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카운슬러, 한국금융설계와 업무협약 체결

마이카운슬러 권경애 대표 “보다 완벽한 고객관리솔루션을 도모하는데 적극적 지원 하겠다”

 

온라인 심리상담 플랫폼 마이카운슬러(대표 권경애)는 한국금융설계(대표 신웅희,김성환)와 지난 5월 23일 재무설계 상담사 및 한국금융설계 고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맺었다.

재무 상담사들은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과정에서 오는 업무적 스트레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재무상담사들이 상담하는 고객들 또한 가족문제, 금전문제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것을 상담과정에서 파악되나 재무적인 솔루션에 추가적인 정서적/심리적 해결방안을 주지 못하는것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국금융설계는 산하에 재무 금융 설계를 지원하는 많은 에이전트상담사들을 보유하고 있다.

약 40여명의 상담사들이 관리/보유하고 있는 고객은 5천명 이상으로 이들은 재무설계 원칙에 맞추어 재무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검증된 자격을 갖춘 에이전트들이 다양한 분야의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다양한 금융상품을 비교 분석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종합자산관리 컨설팅을 제공한다.

마이카운슬러 권경에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금융설계 산하 에이전트 상담사들이 효과적인 직무 향상을 위해서는 직원들의 마음 안정이 필요하고, 재무상담사들이 마주하는 고객에게 심리상담 온라인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면서 보다 완벽한 고객관리솔루션을 도모하는데 적극적 지원을 하겠다고”고 밝혔다.

마이카운슬러는 1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교수급 전문 심리상담사들로만 포진된 상담사들이 1:1 상담, 집단상담, 상담강의를 진행하며 플랫폼에서 경력과 전문분야를 검색하고 오픈된 날짜와 시간에 예약하여 화상으로 자신의 공간에서 심리상담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활동 전문 심리상담사들은 같은 플랫폼에서 초중급 심리상담사에게 상담수련과 심리상담을 진행한다.

한편 녹음된 음성 파일을 업로드시 즉시 글씨로 변환되는 인공지능(AI) 자동변환 녹취록 서비스도 함께 제고하고 있어 편리성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