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츠베이커리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잘러의 비밀, 체계적인 습관화에서 탄생하다 오달 일잘러 콘퍼런스, 신입사원과 주니어를 위한 성장 전략 제시부산 로컬 기업과 로컬 인재를 매칭해 주는 채용 플랫폼 '오달'이 주최한 '일잘러 콘퍼런스'에서 일잘러(일을 잘하는 사람)의 탄생 과정과 그들이 공통적으로 갖추고 있는 태도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주)웨이브 앤 바이브 홍희정 COO와 (주)겐츠베이커리 유쾌한 인사부장이 연사로 참여해 현업에서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일잘러'가 되는 비결과 신입사원 및 주니어가 성장하기 위한 핵심 전략을 정리해본다.사진출처: 직접촬영_오달 일잘러 컨퍼런스일잘러는 타고나는가? 체계적인 습관화에서 탄생한다많은 사람들은 '일을 잘한다'는 것이 타고난 재능이나 센스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부분적으로만 맞다.. [인터뷰] ‘직원 220명·제조공장 2개소·직영점 10군데’ 부산 3대 베이커리 맛집 겐츠베이커리가 되기까지 제과점에서 시작해 제조공장 2개소와 전국 직영점 10군데를 운영하고 있는 겐츠베이커리 겐츠베이커리의 뜻? GENTLEMAN 어원인 젠틀에서 시작→‘신사답다 멋지다 젠틀하다’라는 의미 있어 겐츠베이커리 정호연 대표, 대표로 선임되고 나서 가장 먼저 한일? 직원 급여 개편! 겐츠베이커리가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 모든 구성원의 피나는 노력과 희생 덕분 화사의 Theme ‘익숙한 새로움’ 가치 부여…고객에게 늘 익숙한 먹거리를 새롭게 제안하고파 직원 총 220여 명 겐츠베이커리, 직원 성장 위해 많은 노력 기울여…사내 아이디어 공모전 통해 레시피 개발 겐츠베이커리 정호연 대표 “예전엔 수직관계식 경영으로 회사를 유지하기 쉬웠다면, 이제는 수평적 관계로 직원과 동료의식을 가지고 일하지 않으면 성장하기 힘든 시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