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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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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인재 채용, 선호하는 유형 1위? '조직 친화적인 유형' 10명 중 9명은 동종업계 인재를 선호한다고 응답업무에 적응하기까지 걸리는 기간, 3개월이 가장 많아 기업들이 경력직 인재 채용 시 동종업계 경력자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력직 채용 시 가장 선호하는 인재는 조직 친화적인 유형이 가장 높았다. 메타 커리어 플랫폼 잡코리아(대표이사 윤현준)가 최근 기업 인사담당자 165명을 대상으로 '경력직 인재 채용 시 선호하는 요건'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15일 밝혔다. 조사결과 설문에 참여한 10명 중 9명은 동종업계 인재를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조사결과 89.1%가 '경력직 인재 채용 시 동종업계에서 근무한 경력을 선호한다'고 답했으며, '동종업계 출신을 선호하지 않는다'는 기업은 1.2%에 불과했다. 나머지 9.7%는 채용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
인사담당자 90%, 이력서 검토할 때 ‘직무 경험 가장 중요하게 봐’ 응답자의 약 60%, 지원자 한 명의 이력서 및 자소서 검토하는 데 걸리는 시간 ‘5분 미만’ 현재 서류전형 유지하고 있는 기업의 약 85%, ‘없애지 않고 자소서 평가 앞으로 계속할 것’ 자소서 문항 중 평가 중요도가 낮다고 생각하는 것 1위 ‘입사 후 포부’, 2위 ‘성격의 장·단점’ ‘인사담당자들은 이력서와 자소서를 검토할 때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볼까?’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대표 서미영)는 ‘서류 검토 시 중요하게 보는 것’을 알아보기 위해 인사담당자 47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본격적인 질문에 앞서 지원자 한 명의 이력서와 자소서를 검토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물어봤다. 응답자의 62.3%는 ‘5분 미만’이라고 했다. 응답자 10명 중 1명(10.3%)은 ‘10분 이상’ 걸린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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