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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취업지원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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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생계 지원을 한번에, 국민취업지원제도 대국민서비스 3월 18일부터 한 달간 국민취업지원제도 ‘집중 홍보 기간’ 운영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3월 18일부터 한 달간 국민취업지원제도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청년·저소득구직자·중장년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위한 한국형 실업부조로, 올해로 시행 4년 차를 맞이했으며 그간 106만 명의 구직자가 참여했다. 정부는 취업 지원이 필요한 더 많은 국민이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하여 일을 통한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집중 홍보 기간’에 수기 공모전, 취업이룸카, 온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집중적으로 개최한다. 참여자 수기 공모전을 3월 18일(월)부터 4월 26일(금)까지 개최한다. 공모전 수상작은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총 11편을 선정하며, 우수 수상작은 카드뉴스..
강릉 산불 "특별재난지역" 고용·생활안정 및 산업안전 신속 지원 강릉고용노동지청 ‘산불 및 강풍 피해 상황실’ 운영 구직급여·직업훈련 등 고용서비스, 산업안전 조치 즉각 지원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강릉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4.12.)됨에 따라 강릉고용노동지청에 4월 11일 "산불 및 강풍 피해 상황실" 을 구성하는 등 지역주민의 고용 및 생활안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필요한 조치를 즉각 시행한다고 밝혔다. 상황실에서는 근로자와 사업장의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피해 사업장에 대해서 근로자 고용유지 조치, 안전조치 등과 관련한 정책사업들을 안내하고 있다. 구직급여 수급자 등 고용복지+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은 방문일정을 변경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사전에 실업인정일 변경을 하지 못했더라도 사후 실업인정을 허용한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는 취업활동계획 수립기..
고용부, 고용·복지 연계 강화 위해 서울시 업무협약 체결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복지대상자의 노동시장 진입과 탈수급 지원, 약자 보호 강화 고용노동부와 서울특별시는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점에 깊이 공감하고, 저소득층 등 복지 수급자가 취업을 통한 자립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3월 23일(목) 고용부와 서울시는 "고용.복지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중앙부처-지방정부 간, 고용-복지정책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토대로 서울시민에게 통합적인 복지·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업무협약식 이후에는 업무협약의 취지가 현장에 잘 안착될 수 있도록 서울시 복지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설명회 및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1. 서울시 3개 복지사업 참여자→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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