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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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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유저를 만들어 낼 수 있었던 크리스천 AI 플랫폼 ‘초원’ 조직문화는? 크리스천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을 얻을 수 있는 경험을 선보인 '초원' "축복 집회"와" 빠른 피드백"이(주)초원비전의 핵심요소 따뜻한 문화와 최상의 결과를 모두 챙기는 조직문화 갖춰 크리스천 AI 플랫폼 '초원' 앱으로 10만여명 이상의 유저들의 기독교 신앙을 돕고 있는 (주)초원비전 홍진우 PM과 지난 1월 23일 인터뷰를 진행했다. '초원'은 크리스천 청년들과 초신자들의 신앙적 질문을 생성형 AI를 통해 답해주며, 크리스천 간의 연결을 돕고 있는 플랫폼 서비스다. (주)초원비전의 홍진우 PM “청년들이 하나님께 돌아오는 통로가 되자.”라는 가치를 품고 있는 (주)초원비전은 매일매일 청년들이 하나님과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게끔 돕는 서비스로 시작해, 현재는 크리스천 전체 구성원들의 고민을 묻고 ..
새신자는 몇년까지 돌봄이 필요할까? 새신자 450명에게 물었다 새신자 10명 중 7명, "교회 출석 후 3년 미만에 믿음 생겨" 새신자 10명 중 절반 이상, "신앙 가진 후 삶에 더 만족"... 8명 이상이 삶의 문제 해결에 신앙의 도움 받아 새신자가 믿음 갖는데 지속적인 성경공부, 설교, 기도 필요... 가장 큰 걸림돌은 '교회의 부정적 이미지'와 '교인들의 배타적 태도' 코로나 이후 주일 예배 드리는 새신자 약 25% 감소... 예배 거의 안드리는 새신자 약 10% 증가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지난해 10월에 발표한 '새신자의 교회 출석 경로 및 교회 생활 실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새신자는 교회에 온 후 1년 동안은 초강력 돌봄, 3년까지는 강력 돌봄이 필요하다. 이는 지난해 8월부터 9월까지 최근 5년 이내 교회 출석을 시작한 만 19세 이상 남녀 458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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