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순코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컨설팅 제안서 작성! 잘 쓰고 싶다면? 고객의 00 키워드를 잡아내는 것이 중요! 컨설팅 제안서를 어떻게 써야 하나? 고객의 이슈를 얼마나 집요하게 파고들었는지가 실력이 비슷한 두 컨설턴트의 승패를 가른다 제안서 자체 만으로도 컨설턴트의 ‘작품’ 제안요청서에서 고객의 이슈 키워드를 잡아내는 것이 중요! 지난 8월 15일 김동순 임원 코치는 본인의 브런치에 ‘컨설팅 제안서를 어떻게 써야 하나?’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아래는 김동순 임원 코치가 쓴 브런치 내용이다. 고객의 이슈를 얼마나 집요하게 파고들었는지가 실력이 비슷한 두 컨설턴트의 승패를 가른다. 당연히 긴 시간과 몰입의 결과물인 제안서가 선택받는다. 그래서 젊어서는 목숨 걸고 썼다. 지금은 목숨까지는 아니고 절실하게 쓴다. 제안서 자체만으로도 컨설턴트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제안 성공률이 매우 높은 컨설턴트가 있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