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울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업사이클링 브랜드 '니울' 4개월 만에 인스타그램 팔로우 4만7천명이 된 비결은? 페트병 뚜껑 이용한 스트랩·키링 제품 ‘니울링’ 니울(NIUL), Nothing Is Useless "쓸모 없는 것은 없다"에서 생긴 이름 N잡을 하면서 자연스레 떠오른 브랜드…플로깅에서 영감 얻다. 찐팬 생긴 이유? 소통을 하고자 시작했다! 예솜 대표 “니울이 없어져도 좋으니 폐플라스틱 없는 세상 왔으면” 요즘 MZ세대는 직접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세상에는 없는 특별한 물건을 만드는 것이 대세다. 그에 대한 예시로 폰케이스도 그냥 사는 것이 아닌 본인들이 원하는 디자인으로 변형해 구입을 한다. 세상에 없는 나만의 ‘힙한’아이템을 만드는 니울 예솜 대표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니울은 페트병 뚜껑을 업사이클링 해 가방 혹은 스마트폰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스트랩·키링 제품 ‘니울링’ 스마트 그립톡 ‘니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