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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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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 신입 희망연봉 ‘평균 3610만원’ 올해 신입 구직자 취업 준비 기업 1위 ‘중견기업’ 2위 ‘대기업’ 올해 신입 취업을 준비하는 대졸 구직자들의 희망연봉이 평균 3,61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동일조사결과(평균 3,540만원) 대비 2.0% 높은 수준이다. 메타 커리어 플랫폼 잡코리아가 올해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4년대졸 학력의 구직자 739명을 대상으로 ‘올해 희망연봉 수준’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대졸 신입 구직자들의 희망연봉은 취업을 준비하는 기업별, 전공계열별,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취업 목표 기업별로는 ‘대기업’ 취업을 준비한다고 답한 구직자의 희망연봉이 평균 4,3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외국계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의 희망연봉이 평균 3,830만원으로 다음으로 높았고,..
마케트릭스코리아 양승재 대표가 말하는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는 시장 분석과 마케팅 전략 처음이 중요하다...'마케팅 삼위일체 법칙' 타깃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격을 낮추는 마케팅 전략? 사람들은 신뢰감을 더 추구한다 가격이 아닌 고객 차별화된 가치로 경쟁을 유도해야 한다 처음이 중요하다...'마케팅 삼위일체 법칙' 마케트릭스코리아 양승재 대표는 마케팅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 첫 단추를 잘 끼는 것이라 말했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그는 " 내가 누군가에게 어떠한 서비스를 하겠다는 정의는 잘 한다. 그러나 거기에 맞는 브랜딩을 실패한다."며 "나와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와 그 사람들이 잘 기억할 수 있게끔 브랜딩을 해야 하며 이 세 가지가 잘 맞춰졌을 때 브랜딩이 쉬워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가 누구를 섬기는 가를 생각하며 고객을 정확하게 규정하는 것'..
우리 회사 체계가 없어요 체계같은 소리 한다 이 회사는 체계가 없어요 주먹구구식으로 일하고 있어요 어처구니없는 소리다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도 체계 없다 소리 하더라, 체계 있다는 회사 들어본 적이 없다. 그럼 왜 저런 소리를 하는 것인가? 주먹구구식으로 업무요청을 하고, 위에서 지시하는대로 그냥 따라서 업무 처리하고, 까라면 까라는걸로 일처리하고, 막 던져대고...던지고.. 그걸 받아내고 처리하는 사람들이 저런소리 한다. 그런데 말이지. 업무요청서, 지시서 등의 문서가 없다는 것으로 체계가 없는 회사라느니.. 주먹구구라느니.. 그런 거 요청하는 사람 중 일 잘하는 사람 못 봤다. 정치든 실력이든 일 잘하는 사람은 그런거 필요 없거든 금방 이해하고 처리하니까. 그런 건 일 잘하는 게 아니고 자기가 일을 잘하는 줄 아는 거다, 자기..
대기업 임원이 계약직 상담원이 되다 어느 대기업 임원의 퇴직일기 퇴직 후 첫 직장에 출근을 했다. 수술 후 아직 몸이 회복되지 않아 아랫배에 통증이 있었지만 견딜 만했다. 내가 출근한 곳은 강남 모 학원이다. 말로는 상담실장이라지만 학원에 오는 고객 문의 전화를 받고, 예약을 잡아 학원 등록을 위한 커리큘럼 안내를 하며, 청소와 비품 관리, 블로그 작성의 일등을 하는 말 그대로 그저 상담 데스크 직원이다. 오래간만에 작성한 근로계약서의 제목은 '시간제 근로자 계약서'이다. 나의 급여는 국가가 정한 최저시급 수준이고, 계약서에는 내가 학원을 다니며 해야 하는 일 총 25가지, 하면 안 되는 일 총 20가지가 빼곡히 적혀있다. 퇴직 전 마지막으로 작성했던 임원 계약서보다도 많은 분량이다. 맨 하단에 사인하고 나니 만감이 교차했다. 직업에 귀천..
알고케어-롯데헬스케어, 대‧중소기업 상생 위해 뜻 모아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해 공동명의로 3억원 출연 대‧중소기업이 상생협력기금을 공동 출연한 최초 사례…상생의 온기 확산 기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알고케어와 롯데헬스케어가 대‧중소기업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해 공동명의로 3억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오영교)에서 열린 상생협력기금 출연식에는 양 기업의 대표, 기업 간 상생 협약을 중재한 국민의힘 한무경 의원, 기금 운영을 맡고 있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김영환 사무총장 등이 자리했다. 그간 알고케어와 롯데헬스케어는 올해 초부터 ‘개인 맞춤형 영양관리 디스펜서’와 관련한 기술도용 논란이 있었으나, 지난 6월 7일 열린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방안’ 민당정협의회에서 상호 상생협력과 대기..
인생도, 창업도 컨설팅이 필요한 세상 합리적인 길을 놔두고 어렵게 돌아갈 필요는 없다 올해 수능이 130일 정도 남았다 수시전형은 9월 초라 벌써 입시전쟁이 시작되는 기분이다. 우리 집에도 고3이 있어 개인적으로도 신경이 쓰인다. 요즘 전형은 너무 복잡해서 어림잡아 지원하기가 쉽지 않다. 시기가 시기인 만큼 서울시나 구청 등에서 열리는 공교육 입시컨설팅과 학원에서 주관하는 사설 컨설팅이 여기저기 열리고 있다. 아무래도 합격의 확률을 높이기 위해선 컨설팅을 받는 게 유리하다. 이것은 입시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창업시장과 인생살이에도 적용된다. 합리적인 길을 놔두고 어렵게 돌아갈 필요는 없다. 선행자의 조언을 들을 수 있다면 리스크를 줄일 수 있기에 가급적 멘토링을 받는 게 좋다. 사업을 오래 하다 보면 나름 몸에 축적되는 게 생긴다 특별히..
신입 구직자 희망 초봉 평균 ‘3,944만 원’ 입사 희망하는 곳 1순위 대기업(54.4%), 2순위 중견기업(46.2%), 3순위 외국계 기업(19.1%) 기업규모, 직군 등 관계없이 희망 초봉으로 4,000만 원을 원하는 신입 구직자 가장 많아 응답자 10명 중 9명은 ‘초봉 수준이 입사지원 여부 결정에 중요하게 작용’ 고용노동부 임금직무정보시스템의 ‘맞춤형 임금정보’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대졸 이상 1년 미만 근로자의 평균 임금은 3,536만 원이다. 작년 3,527만 원보다 약 0.25% 소폭 상승했다. 300명 이상 기업의 평균 임금은 4,321만 원, 100명~299명 기업은 3,659만 원, 30~99명 기업은 3,503만 원, 5~29명 기업은 3,326만 원이었다. 신입 구직자들이 원하는 희망 초봉은 얼마일까, 고용노동부가 조사한 ..
애플의 탈 중국화와 대기업 임원 인사 트렌드! 이예지 기자가 전해주는 이번주 경영 뉴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 경영벙커 강의파일과 자료 다운받기 http://https://bit.ly/3YmIiJj ✅ 가인지컨설팅그룹 기업경영 상담 가인지컨설팅그룹은 지난 21년 간 'Business is Love' 미션으로 3,400개 이상의 기업에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경영 상담은 사전 질문지 작성과 더불어 아래의 번호로 연락 주십시오. ▶ 컨설팅 사전 질문지 http://https://forms.gle/6ibdhT6DLRa1xiJL7 ▶ 문의: 가인지컨설팅그룹 김사랑 연구원 010-4599-5464 ☎️ 02- 337-0691 gainge.cs@gainge.com 글/ 이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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