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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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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9명 "기후위기 심각하다" 인크루트, 직장인 743명 대상 설문조사 실시 90.3% 응답자, ‘한파나 폭염 등으로 기후 위기 체감한다’ 재직 중인 직장의 기후 위기 대처는? 32.6% “별다른 노력 하지 않는다”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직장인 743명을 대상으로 기후 변화의 인식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10명 중 9명에 해당하는 93.6%가 기후 변화에 대해 ‘심각하다’고 인식했다. ▲매우 심각하다고 답변한 응답자는 48.6%로 절반에 육박했다. ▲다소 심각하다는 응답자는 45%로 나타났다. 반면 ▲심각하지 않다는 3.1%, ▲잘 모르겠다는 응답자는 3.4%로 집계됐다.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한 응답자들에게는 실감하는 원인에 대해서도 물었다(복수 선택). 90.3%가 ▲한파나 폭..
직장인 10명 중 9명 "기후위기 심각하다" 인크루트, 직장인 743명 대상 설문조사 실시 90.3% 응답자, ‘한파나 폭염 등으로 기후 위기 체감한다’ 재직 중인 직장의 기후 위기 대처는? 32.6% “별다른 노력 하지 않는다”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직장인 743명을 대상으로 기후 변화의 인식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10명 중 9명에 해당하는 93.6%가 기후 변화에 대해 ‘심각하다’고 인식했다. ▲매우 심각하다고 답변한 응답자는 48.6%로 절반에 육박했다. ▲다소 심각하다는 응답자는 45%로 나타났다. 반면 ▲심각하지 않다는 3.1%, ▲잘 모르겠다는 응답자는 3.4%로 집계됐다.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한 응답자들에게는 실감하는 원인에 대해서도 물었다(복수 선택). 90.3%가 ▲한파나 폭..
2024년 7월, 알뜰 교통카드 사업 종료…‘30% 환급’ 대중교통 지하철 버스 통합권 ‘K-패스’ 도입 2024년 7월 알뜰 교통카드 사업 종료…‘K-패스’ 전환 ‘K-패스’→이동 거리 상관없이 대중교통 21회 이상 이용하면 월 60회 한도에서 이용 금액 20% 마일리지 환급 ‘K-패스’ 적립 비용, 정부·지방자치단체 반반씩 부담 국토부 관계자 “알뜰 교통카드 가입자들이 새로 카드를 발급받을 필요 없이 그대로 K-패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 2024년 7월부터 대중교통 이용 금액 30%를 환급받을 수 있는 ‘K-패스’제도가 도입된다. 23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7월 알뜰 교통카드 사업이 종료되고 K-패스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기존 알뜰 교통카드 사업은 대중교통을 타기 위해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한 거리만큼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민간 카드사가 교통비 10%를 추가 할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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