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컴퍼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호이의 시선] 회사 대신 발리로 출근하는 디지털노마드 ‘팀워크인’ 전 세계를 여행하며 일하는 ‘팀워크인’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팀입니다. ‘팀워크인’은 8번의 이직 끝에 다른 사람의 직장을 찾아주는 일을 하게 된 커리어 컨설턴트 정가혜 씨와 17살에 발명고에 입학하고 23살에 취직 대신 창업을 선택한 문혜진 씨가 만든 팀인데요. 이들은 취업과 창업 사이에서 당당히 1인 기업(Solopreneur)의 삶을 선택하고 디지털 노마드로서 전 세계를 여행하며 일합니다. 이들이 꿈꾸는 세상과 이들이 선택한 일하는 방식은 무엇일까요? Q. 팀워크인에 대해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혜 : 안녕하세요. 팀워크인은 디지털 노마드로 활동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팀입니다. 저희는 각자가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링크드인 등에서 활동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예요. 팀워크인은 전 세계가 우리의 작..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