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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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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한 브랜드를 매력적인 브랜드로 만드는 고객경험 전략 3가지 https://www.youtube.com/watch?v=VbUJvDIZDhM&feature=youtu.be 구글, 야놀자 CMO 등을 거쳐 현재 뤼이드 브랜드총괄 상무로 재직중인 조세원 상무가 지난 12월 3일 브랜딩과 전략수립 컨퍼런스에서 [고객 경험을 높여주는 브랜드 성장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그 중 브랜딩의 필수 요소 3가지에 대해 나누신 내용을 공개합니다. 부진한 브랜드를 매력적인 브랜드로 만드는 요소 3가지, 지금 바로 확인해보십시오! 컨퍼런스 다시보기: https://bit.ly/3lCCf1N 00:00 하이라이트 00:21 브랜딩은 기대와 경험의 선순환이다 03:53 현재가 아닌 미래를 기대하게 하라, Make the GAP 05:18 브랜딩은 손에 잡힌 꼬리가 드래곤이라고..
브랜딩을 해야하는 이유? '미래를 설득해야 하기 때문' 제6회 경영전략 컨퍼런스 개최 브랜딩이란? 기대감을 만들고 그 기대감을 충족시켜 주는 것 우리만의 레이스가 아닌, 소비자와의 Mind Game 필요... 브랜드 관리 공식은? 갭(GAP) 만들어 현재가 아닌 미래를 기대하게 해야... EBS '펭수'로 Rebranding해 기업 확장시 조직 내 혼돈 생긴다면? 내부에서부터 미션 재정의해야 뤼이드, 딥러닝∙AI 기술 같은 신기술 '경험'하는데 집중 3일, 가인지컨설팅그룹에서 주최하는 제 6회 2022 경영전략 컨퍼런스가 열렸다. 첫 세션은 에듀테크 기업 뤼이드 조세원 상무가 초청강연을 통해 ‘고객 경험을 높여주는 브랜드 성장 전략’에 대해 강연했다. 뤼이드는 머신러닝 기술 기반의 1:1 맞춤형 학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아래는 초청강연 내용이다. 스타트업 브랜딩, 어떻게 정의하고 어..
미래의 가치를 현재로 당기는 방법, 브랜드…비전을 가지고, 소비자의 샘플을 만나라! 브랜드 책임자란 현재와 미래를 잇는 이야기의 간격에 소제목들을 넣는 사람 브랜드 진단을 위해서는 생각의 프레임이 중요하다 포기하지 않고 10년 후를 바라보면서 계속 방법을 찾는 사람은 길을 찾게 될 것 교육 AI 스타트업 뤼이드의 조세원 상무를 사례뉴스에서 만났다. 조 상무는 CMO로 야놀자의 흥행을 이끌었으며, 현재는 뤼이드 CBSO로 새로운 브랜드를 총괄하고 있다. 뤼이드는 올해 누적 투자액 2,800억원을 넘어서 유니콘기업 등극이 임박했다는 평가를 받는 기업이다. 브랜드란 무엇이며, 어떻게 고객의 머리 속에 집을 짓게 되는가. '스토리텔러' 조 상무의 브랜드에 대한 철학을 들어보았다. 브랜드 책임자=현재와 미래를 잇는 이야기의 간격에 소제목들을 넣는 사람 저는 브랜드에 대해서 스토리텔링을 하는 사람..
뤼이드 조세원 상무 “브랜딩은 광고나 메시지가 아니라 경험을 관리하는 것” 뤼이드, 글로벌 최초 ‘AI 튜터’ 상용화…2,000억원 규모의 시리즈 D투자유치 완료 뤼이드 조 상무 “브랭딩이란 고객들에게 우리 기업에 대한 신뢰의 사이클을 만들어 내는 것” ‘2022 경영전략 컨퍼런스’에서 브랜드 관리의 접근 방법에 대한 인사이트 풀어줄 조 상무 뤼이드, 글로벌 AIEd(교육 인공지능) 산업 정의…생태계 구축 전세계 교육 현장에 필요한 AI 기술과 엔진을 제공하여 시장의 판을 재편하는 기업 뤼이드 조세원 상무와 함께 인터뷰를 진행했다. 조 상무가 재직하고 있는 기업 뤼이드는 2014년에 설립되어 기술을 통해 모두가 합리적인 비용으로 개인화된 학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AI 튜터'를 글로벌 최초로 상용화하여 큰 주목을 받았다. 현재 초중고 교육(K-12), 성인교육(Post 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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