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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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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직장인 62.2% “면접관으로 참여하고 싶어” 직장인 10명 중 7명 MZ세대 면접관 ‘긍정적’ MZ세대 면접관 영향력 평균 내보니… ’28.5%’로 크지 않아 면접관의 적절한 연차는? ‘3~5년차’ 최근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를 직접 뽑을 수 있도록 MZ세대를 면접관으로 참여시키는 기업이 늘고 있다. 실제 직장인과 구직자는 MZ세대 면접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HR테크기업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MZ세대 면접관에 대한 생각’을 알아보기 위해 응답자 1,019명(직장인 808명, 구직자 21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3~5년차 MZ세대 직원을 채용면접관으로 참여시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들어봤다. ▲매우 긍정적(16.9%) ▲대체로 긍정적(54.2%) ▲대체로 부정적(22.8%) ▲매우 부정적(6.2%)으로, 응답..
면접 불합격 ‘9분’ 내에 결정된다 면접관이 꼽은 탈락 1순위 지원자 유형 ‘지각생’ 면접관들이 불합격 지원자를 판단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9분 이내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면접관들이 탈락 1순위로 평가하는 지원자 유형은 '지각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메타 커리어 플랫폼 잡코리아가 올 한해 면접관으로 참여한 경험이 있는 직장인 383명을 대상으로 '최고와 최악의 면접자 유형'을 주제로 설문을 실시했다. 잡코리아는 먼저, 설문에 참여한 면접관들에게 면접 지원자 중 최악으로 생각하는 유형이 무엇인지 꼽아보게 했다. 그 결과, 면접에 늦는 '게으름형 지원자'가 응답률 40.7%로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지원한 기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성의부족형 지원자(24.0%) △자신감 없는 무기력형 지원자(20.1%)가 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즉..
지원자의 신뢰성을 판단할 수 있는 면접 예상 질문 3가지 종류? 직접 질문·과거 행위 질문·상황 질문! 면접을 볼 때 면접관이 가진 평가 오류 때문에 잘못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면접관이 가진 5가지 평가 오류? 후광효과·낙인효과·첫인상 오류·말솜씨 지금 당장 일하는 일손이 부족해 대충 괜찮아 보여 뽑았던 그 직원! 한 직원 잘못 뽑아 회사 전체에 악영향을 끼치신 경험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런 경험은 기업 대부분이 경험했으며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어려움을 호소하며 컨설팅을 요청하는 기업이 여전히 많다. 제대로 된 검증을 하지 않고 마케팅팀의 팀장급 직원을 채용했다가 아래에 있는 직원들에게까지 영향이 이어져 팀장과 팀원이 줄줄이 퇴사하게 된 기업도 있다. 그때 회사의 전체적인 분위기에 영향을 주어 마케팅팀을 다시 꾸리는 데까지 약 6개월이 넘는 시간이 소요되었다. 지금 당장 면접에 쓸 시간이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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