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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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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을 목적으로 만나면 불편합니다 작년부터 개인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사업이라고는 하지만 아직은 소규모로, 직접 발품을 들여 영업하고 있는데요. 그간 셀 수도 없는 거절을 당하다보니 어느 순간부터 사람을 만나는 게 무서워졌습니다. 상품에 대한 말은 아직 한 마디도 꺼내지 않았는데 나를 불신하는 눈빛을 받고 있는 것만 같고.... 심지어는 영업을 목적으로 만나는 게 아닐 때도 상대방이 저를 오해할까봐 지레 겁을 먹을 정도입니다. 이럴 땐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저도 오래 영업을 뛰어본지라, 그 부담감이 충분히 이해 갑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상대방이 가진 편견에 연연하지 않는 게 정답이 아니었을까, 싶은데요. 몇 가지 조언을 해드릴 테니 모쪼록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1. 목적을 확실히 제시하고 만나라 사람과의 만남이 불편..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성과 내는 방법? 단순히 ‘열심히’가 아닌 ‘똑똑하게’ 일해야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성과를 내는 방법? 최강자들의 특징? 성장 마인드 셋을 갖춘 사람 스트레스를 위협으로 느끼는 것이 아닌 ‘도전할 만한 과제’로 인식 단순히 ‘열심히’일하는 게 아닌 ‘똑똑하게’일해야 된다 6살에 체스를 시작해 9살부터 8차례나 미국체스대회에 우승한 조시 웨이츠킨, 하지만 과도한 언론의 스폿라이트와 중압감, 새로운 코치와 체스 스타일 문제로 갈등을 겪고 체스계를 떠난다. 그는 21살에 접한 태극권에 관심을 갖고 5년만에 21차례나 미국태극권선수권대회에 입상하며 세계태극권대회에서는 2번이나 챔피언 자리에 오른다. 체스는 머리를 쓰는 것인 반면, 태극권은 몸을 쓰는 일이다. 그는 세기의 천재였던 걸까? 조시가 다양한 영역에서 챔피언이 될 수 있었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계속 해내는..
기능이 아닌 목적 중심으로, 민첩한 조직 되기!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글/ 이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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