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SMALL

방화복

(3)
119REO, 아라미드 리사이클 팩토리 개소...2030년 아라미드 자원 순환 1등 목표 글/이성현 기자119레오 주식회사(이하 119REO)는 27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에 연 20톤 규모의 아라미드 리사이클링 공장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19REO는 2016년부터 소방 장비를 가방, 지갑, 팔찌, 키링 등의 패션 아이템으로 업사이클링하고 수익의 일부는 소방관 권리 보장에 기부하는 소셜 벤처다.119REO는 소방 장비 중 방화복을 집중 적으로 업사이클링 하면서 아라미드 소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었다. 방화복 업사이클링을 위해 분해하는 과정 중에 재단가위의 날이 쉽게 상했고, 가방 등 상품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미싱의 바늘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자주 부러졌다.그 이유는 방화복이 아라미드라는 슈퍼섬유로 제작 되었기 때문이다. 아라미드는 강철보다 가볍고 단단하며 400℃ 불에 타지 않는..
61주년 ‘소방의 날’ 맞아 열린 119레오 팝업 소방관들이 생명을 구할 때 입는 옷인 방화복을 소재로 가방 등 잡화를 만드는 업사이클링 기업, 119레오 61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서울시 성동구 아차산로 53, 1층 성수동 플리에서 119레오 체험형 전시와 팝업이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2일까지 진행됐다. 119 레오는 소방관들이 생명을 구할 때 입는 옷인 방화복을 소재로 가방 등 잡화를 만드는 업사이클링 기업이다. 119 레오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문화는 '실천하는 양심'과 '자기 주도적 성장'이다. 11월 9일 소방의 날은 국민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이해를 높이고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여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제장한 법정기념일이다. 선정된 소방의 날 주제는 ‘힘’이다. 이번 팝업은 크게 세 가지 파트로 나..
119REO, 국제 소방관의 날 맞아 전시회 진행! "기억에 용기 남다" 5월 4일 국제 소방관의 날 전시회 진행 5월 4일 국제 소방관의 날을 맞이해 119REO에서 "기억에 용기 남다" 전시를 진행한다. 119REO는 '서로가 서로를 구한다(Rescue Each Other)'라는 슬로건으로 방화복을 업사이클링 하는 기업이다. 이번 국제 소방관의 날을 맞이해 진행되는 전시에서는 소방관의 이야기가 담긴 119REO의 브랜드 상품 외에도 다양하게 상품이 준비돼 있다. 119REO 브랜드 첫 번째 IP 사업으로 미즈노와 콜라보를 한 CPR 티셔츠와 모자를 만나보는 것은 물론이고 5.4K 러닝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첫 번째 업사이클링 소재 납품으로 탄생한 코오롱 스포츠 친환경 등산화 무브어스 베이지 제품을 신어보고 구매할 수 있다. ESG와 관련한 현재 성..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