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알바몬·잡코리아 ‘2024년 임금체불 사업주’ 1차 명단 공개 구직자들이 취업사기나 부당 대우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돕기 위함명단 공개와 함께 해당 기업의 서비스 이용도 전면 제한 조치알바몬과 잡코리아가 '2024년 임금체불 사업주' 1차 명단 194건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알바몬과 잡코리아는 지난 2015년 7월부터 임금체불 기업 명단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이는 구직자들이 취업사기나 부당 대우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돕기 위함이다.출처: 알바몬임금체불 기업 명단 공개 대상은 고용노동부 공개 기준일(매년 8월 31일) 이전 3년 이내 임금 등을 체불해 2회 이상 유죄가 확정된 사업주로, 기준일 이전 1년 이내 임금 등의 체불 총액이 3,000만원 이상인 경우다. 이번 체불사업주 명단 및 체불액 정보는 고용노동부 명단공개 기준에 맞춰 2027년 6월 15일까.. 토스, 전자문서화 '나무 1만 6000건 그루 보호 효과' 종이 절감으로 나무 보호 및 탄소 배출과 물 소비 감소 효과종이 사용을 줄인 대표 서비스, 모바일 청구서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가 2023년 한 해 동안 1억6000만건 문서를 전자화해 종이 절감 효과를 냈다고 5일 밝혔다. 문서 1건당 사용되는 종이를 최소 기준인 A4 용지 1장(5g)으로 계산해도 약 800톤 분량이다.출처: 토스비대면 서비스라는 특성을 활용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서류를 토스앱 내 전자문서로 대체하면서 사용자들이 종이 사용을 줄이고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종이 절감은 나무 보호는 물론 탄소 배출과 물 소비 감소 효과로 이어졌다. 30년생 나무 1그루당 A4용지 1만장을 얻을 수 있는데, 지난해 토스가 절감한 종이량은 이들 1만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