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제굿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국제영화제가 굿즈프로젝트에 꽂힌 이유? "브랜딩 가치 실현" 11월 29일~12월1일 서울국제소싱페어 진행 부산국제영화제 김정윤 실장 "국내 최대 영화 축제가 굿즈 프로젝트에 꽃힌 이유"에 대해 전하다 11월 30일 서울국제소싱페어에서 ‘굿즈토리’ 세미나가 진행됐다. 연사로는 비즈한국 봉성창 팀장,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나세훈 이사, 부산국제영화제 김정윤 실장 등 굿즈에 대한 사례와 레퍼런스 및 인사이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국제영화제 대외협력팀 김정윤 실장 "국내 최대 영화축제가 굿즈 프로젝트에 꽂힌 이유" 부산국제영화제(이하, 부국제)는 작년부터 팀이 재편되면서 굿즈와 브랜드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하기 시작했다. 이 중심축에는 부산국제영화제 대외협력팀 김정윤 실장이 있었다. 그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굿즈의 필요성을 3가지로 설명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