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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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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내 이주민 비율이 높은 곳은 어디일까? 수도권 VS 비수도권 2022년 기준 이주민 비율 1위는 '충북 음성'지방의 부족한 일손을 채우기 위해 이주민은 점점 비수도권으로 이동6월 25일 목회데이터연구소 '일반사회통계' 제 245호에서는 '한국의 지역별 이주민 실태'라는 제목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출처: 이미지투데이한국 내 이주민, 전체 인구 중 4.4%한국 내 체류하는 이주노동자, 결혼이민자, 유학생, 이주민 자녀 등을 포함한 ‘이주민’은 2022년 11월 기준으로 약 226만 명인데,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 중 4.4%에 해당한다. 시군구별 이주민 비율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2022년 기준 이주민 비율 1위는 ‘충북 음성’으로 15.9%로 나타났다. 그다음으로 이주민 비율이 높은 지역은 ‘경기 안산’, ‘전남 영암’, ‘충북 진천’, ‘서울 영등포’ 순이었..
신입 구직자 4명 중 1명 ‘임금 수준만 맞으면 타지에서도 근무 가능’ 입사 지원할 회사 선택 시 근무지 위치 고려 후 결정한다… 2순위로 고려한다 응답 가장 많아 수도권 거주자에게 비수도권 기업 선택했다고 가정 시 계기 무엇인지 물은 결과, ‘임금 수준’ ‘근로조건이 수도권 대비 훨씬 좋은데 타지 근무해야 한다면?’에 응답자의 약 80% ‘지원한다’ ‘현재 거주지 근처가 아닌 타지에서 근무해야 한다면 하시겠습니까?’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는 대학생과 졸업예정자, 기졸업자 등 신입 구직자 498명을 대상으로 임금(초봉), 휴일, 퇴직금 등 근로조건이 만족스럽다면 타지에서 근무할 의향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먼저, 응답자들이 입사 지원할 회사를 선택할 때 ‘근무지 위치’를 몇 번째로 고려하는지 알아봤다. 그 결과, ▲1순위(31.5%) ▲2순위(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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