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눈물의 여왕’ 생성형 AI 활용사례가 궁금하다면? 콘텐츠산업포럼, AI를 활용한 K-콘텐츠 산업 상생 논의‘인공지능 일상화, 콘텐츠 창작 현장의 기회와 도전’ 주제로 12일부터 3일간 개최정책·방송·게임·음악·이야기 등 5개 분야에 대한 전문가가 발제화제작 '눈물의 여왕' 생성형 AI 활용 사례 등을 통해 정책 지원 방향 논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기술 혁신이 콘텐츠산업 생태계에 가져올 새로운 기회와 건전한 창작생태계 육성을 위한 정책지원 및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2024 콘텐츠산업포럼’을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서울 광화문 CKL 스테이지에서 개최한다.올해 콘텐츠산업포럼에서는 ‘인공지능(이하 AI) 일상화, 콘텐츠 창작 현장의 기회와 도전(AI Transformation, New Creativit.. [인터뷰] 지역의 가치를 높게! 건강한 로컬 문화예술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모람 김종언 대표 지역을 변화 시키는 일들은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가능 지역에 머무는 것 자체가 차별화 경쟁보다는 상생할수록 그 시장은 좋아진다 함께 가는 것을 지향 청년들이 조금 더 머물 수 있는 지역 사회 지난 1월 17일, 광주광역시 충장로에서 모람 김종언 대표와 만났다. 모람은 지역 유일 플랫폼 기업이며 법인 설립 2년만에 지역 대표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지역 문화 예술을 알리고 살리기 위한 모람 김종언 대표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아래는 모람 김종언 대표와의 인터뷰 내용이다. Q. 모람과 대표님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모람은 어떤 회사입니까? 모람은 광주와 전라도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람이 문화 기획을 하고 작가분들이나 로컬 크리에이터에게 필요한 것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키다리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