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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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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명절, 세뱃돈 어디까지 줘야 할까? 응답자 과반 이번 설 연휴엔 “집에서 쉴 것”, “설 선물 생략” 10 명 중 4명, 올해 설 명절 “우리 가족끼리만 보낼 것”…’혼설족’도 20% 달해 짧은 연휴에 여행 대신 나들이, 호캉스 계획…설 선물 예정 품목 1위는 ‘현금’ 다섯 명 중 한 명 “취업/결혼 전 성인까지 세뱃돈 줘야”, 적정금액은 10~20만원 롯데멤버스(대표이사 김혜주)가 지난달 17일부터 18일까지 자체 리서치 플랫폼 라임(Lime)을 통해 전국 20대 이상 남녀 2000명 대상 설 명절 계획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올 설 명절 연휴에는 ‘집에서 쉬겠다’는 응답률이 51.2%로, ‘고향이나 부모님/친척 댁을 방문하겠다’는 응답률(31.3%)보다 높았다. 지난 추석 설문에서는 응답률이 각 30.0%, 46.0%로 고향 및..
2024년 새해, 말과 글의 힘으로 인생 전환하기 인생이 꼬였다면 말과 글을 통해 풀어내세요. 최근 열린 한 격투기 경기에서 벌어진 사건이 사회적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한 선수가 경기 전, 상대 선수의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해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부적절한 발언을 한 선수는 많은 질타를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 발언 후 경기의 티켓 판매량이 25%나 증가했기에 잘못된 발언임을 인정은 하지만, 경기 주최 측과 상대 선수에게 더 많은 수익을 가져다주어 나쁘지만은 않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처럼 사람들은 자극적인 말에 관심을 가지며, 이를 잘 활용하는 몇몇 사람들은 자극적인 말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오로지 돈이 중심이 되어 좋지 못한 문화가 퍼진다니 참으로 안타까운 현상입니다. (사진출처 : 이미지투데이) ..
새해 우리집 살림살이 ‘좋아질 것’, 작년보다 두 배 가량 높아! '좋아질 것'에 23% 응답, 작년의 11%보다 무려 두 배 이상 높아져 한국인 주관적 행복도 57%, 세계 평균 수준으로 나타나 새해 우리집 살림살이 ‘좋아질 것’, 작년보다 두 배 가량 높아! ‣ 한국갤럽이 작년 11월에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새해 가정 살림살이 전망을 물은 결과, ‘좋아질 것’ 23%, ‘나빠질 것’ 20%, ‘비슷’ 56%로, 좋아질 것이라는 긍정 인식이 나빠질 것이라는 부정 인식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질 것’이라는 긍정 인식은 작년의 11%보다 무려 두 배 이상 높아진 것으로, 새해에는 코로나19가 약해지면서 살림살이가 좋아질 것이라는 높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 한국인의 새해 전망, 세계 평균보다 비관적 ‣ ‘개인적인 삶’에 대한 새해 전망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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