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상여금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업 55.7%, 설 상여 준다 설 상여금 평균 78만원, 300인 이상 기업(138만원)이 100인 미만 기업(74만원)의 1.9배70.5%는 설 선물 지급, 평균 선물 예산 6.9만원…품목은 ’햄, 참치 등 가공식품’ 1위응답 기업 10곳 중 3곳은 31일 전사휴무, 직장인들 ‘9일’씩 쉬어커리어 플랫폼 사람인(대표 황현순)이 기업 1194개사를 대상으로 설 상여금 지급 계획을 조사한 결과, 55.7%가 ‘상여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들 기업의 1인당 평균 상여금은 평균 78만원으로 집계됐다. 상여금은 기업 규모별로 차이가 있었다. 300인 이상 기업이 138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10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은 84만원이었다. 100인 미만 기업은 74만원으로, 300인 이상 기업의 상여금이 100인 미만 기업의 1.9배였.. 직장인 설 상여금 평균은 '93만 원'? 설 상여금 또는 선물 받는 직장인 66.3%, 대기업 가장 많아 응답자 10명 중 7명 “업무가 많아 설 연휴에 연차 못 쓴다” 설 연휴 계획, ‘개인정비’ ‘고향방문’ ‘이직준비’ 순서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직장인 842명을 대상으로 ‘한국 직장인들의 2024 설 연휴’를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먼저, 설 상여금 또는 선물을 받는지 물어봤다. 응답자의 66.3%가 받는다고 답했다. 응답자 10명 중 3명은 아무것도 받지 않는 것이다. 이를 기업 규모별로 교차 분석한 결과, 상여금 또는 선물을 받는 비율은 ▲대기업(78.2%)이 가장 많았다. 이어, ▲중견기업(70.5%) ▲중소기업(64.4%) ▲공공기관(58.7%) 순이었다. 더하여, 어떤 종류로 받는지 들어봤다. ▲현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