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지 (4) 썸네일형 리스트형 'MZ세대 환경정책 눈여겨 봐' 인크루트, 환경산업 일자리와 구직자 연결 기업 역시 ESG 경영 성과를 중시해 친환경 사업 앞장서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 환경산업 관심 구직자에게 여러 일자리 소개HR테크기업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환경 산업 일자리와 구직자들을 연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인크루트는 환경부가 주최하는 7월 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1전시장에서 진행된 ‘2024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의 공동 주관사로 참여했다. 올해로 인크루트는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를 8년 연속 운영하고 있다. 박람회 개막식에는 인크루트 서미영 대표이사도 참석했다.출처: 인크루트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가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면서 최근 MZ세대 사이에서는 입사 지원 시 기업의 환경 관련 정책을 눈여겨보는 경향이 생겨나고 있다. 기업들 역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중시하면서 .. Z세대, 연인·애인 중요하지 않아! 각 세대 모두 '건강'이 삶을 살아가는데 반드시 있어야 해전 세대 가장 중요 사회 분야 공통적으로 '경제'Z세대는 멘탈·정신력(61.7%)이 건강보다 앞서 1위최근 국제 정세와 경제 환경, AI 기술 등의 변화가 빠르게 이뤄지면서 사람들의 가치관도 변화하고 있다. 세대 전문 연구기관인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급변하는 시대 환경 속에서 사람들이 우리 사회와 자신의 삶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세대별 인식을 파악했다.출처: 이미지투데이전국 15~63세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한 가치관 조사 결과, 전 세대는 가장 중요한 사회 분야에 대해 공통적으로 ‘경제’를 꼽았다.한편, 삶에서 반드시 갖추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Z세대는 ‘연인·애인’과 ‘멘토’를, 86세대는 ‘뚜렷한 취향’과 ‘외모’를 각각 2.. "MZ도 MZ 불편해"...응답자 76% 세대차이 느낀다 전체 응답자의 75.9%가 ‘세대차이를 느끼고 있다’사원급의 경우 같은 사원급에게 가장 많이 세대차이 느껴‘일과 삶 분리, 조직 헌신에 대한 견해가 다를 때’ 갈등 많이 경험 출처: 사람인세대간 조직 내 갈등이 밈으로 희화화 되거나, 커뮤니티 사연으로도 빈번하게 찾아볼 수 있는 요즘 실제 직장인들이 체감하는 ‘세대차이’는 어떨까.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대표 황현순)이 직장인 2,236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세대차이’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5.9%가 ‘세대차이를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세대차이를 느끼는 대상자는 전반적으로 사원급(35.6%)이 높았고, 임원급(23%), 부장급(16%), 대리급(11.5%) 등의 순이었다. 다만, 직급별로 세대차이를 느끼는 대상자가 달랐는데, 사원급의 경우.. 널담, 새로운 영양강화 신제품 출시 예정 "가성비 제품 선보일 계획" 고기능성 대체 식품 브랜드 입지 강화할 계획바쁜 현대인 위한 필수 영양성분 담은 영양강화 케어 라인 확대 널담이 최근 큰 인기를 끈 고단백 저당 스콘과 베이글에 이어 새로운 영양강화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널담은 동물, 환경 그리고 우리 모두가 지속 가능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대체 식품과 원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조인앤조인의 대표 브랜드다.널담은 고단백 저당 디저트 라인업을 앞세워 소비자의 건강을 고려한 차별화된 영양강화 제품으로 고기능성 대체 식품 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자사몰, 스마트스토어 상시 판매 기준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널담의 배꼽 베이글은 단백질 23g, 당류 1g으로 고단백 저당 라인업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이다. 바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