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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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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적정 근속 기간 '5년' 잡코리아, 남녀 직장인 967명 대상으로 '이직의 의미' 주제로 설문 실시 몇 년 간 근속하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하는가? 평균 4.9년으로 집계 이직을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업무 경험과 능력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47.6%)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근속 기간은 '5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성장의 기회가 없다고 판단되면 재직기간이 짧아도 과감히 이직을 선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는 최근 남녀 직장인 967명을 대상으로 를 주제로 설문을 실시했다. 먼저, 한 회사에서 몇 년 간 근속하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하는지 개방형으로 질문했다. 그 결과 평균 4.9년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설문에 참가한 직장인들은 재직 기간이 5년이 채 되지 않더라도 △회사에서 더..
올해 임금 결정한 기업 78%가 임금 인상, 평균 인상률은 6.4% 사람인 HR연구소 기업 332개사 조사, 67.5%가 임금 결정 임금 결정된 기업 중 22%, 동결 또는 삭감…지난해 실적 악화와 올해 복합 위기 대응 탓 사람인 HR연구소가 기업 332개사를 대상으로 ‘2023년도 임금인상 현황’을 조사한 결과, 67.5%가 올해 임금이 결정됐다고 답했다. 이들 중 임금을 인상한 기업은 78%였으며, 나머지 22%는 동결 또는 삭감했다고 밝혔다. 임금을 인상한 기업들(175개사)의 경우, 평균 인상률은 6.4%였다. 인상율을 결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인은 경영진의 결정(24.6%)이 1위였다. 계속해서 개인 실적(19.4%), 물가 인상률(18.3%), 전사 실적(17.7%)라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이들 기업이 임금을 올린 이유는 ‘최저임금과 물가인상 때문’이라는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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