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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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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류회사 ㈜쿠메, 종합 광고대행사 '콩감'과 손잡고 공격적인 마케팅 나서 ‘콩감’과 2024년 브랜드 컨설팅 계약 체결로 국내 의류시장 점유율 확대 나선다 KUME 제품 및 모델 이미지 자체 의류브랜드 ‘KUME’를 운영하고 있는 패션의류회사 ㈜쿠메(대표 김앨리스)가 종합 광고대행사 콩감(대표 남보라)과 브랜드 컨설팅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의류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쿠메는 ‘꿈을 입는다’는 슬로건으로 고급스러운 감각의 디자인과 하이 퀄리티 의류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2015년 설립 이래 최근까지 온라인 시장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국내 의류시장 점유율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쿠메는 2022년 콩감과 퍼포먼스 마케팅 계약을 체결한 후, 마케팅 전략을 다변화하였고, 2024년에는 브랜드 컨설팅 계약을 신규로 체결함으로써 리브랜딩을 통해 보다..
소비자 50%, 식품 구매 시 "가격 제일 먼저 본다" 롯데멤버스, 라임 ‘내일, 우리는’ 리포트 발간 성인 7천명 대상 12개 카테고리 쇼핑행태 설문조사 및 롯데 거래데이터 분석 명품∙건기식∙유아동은 가격 영향 덜 받아…응답자 54% 구매 전 제품정보 탐색 유아동∙의류∙반려용품 충동구매 많다…마케팅포비아? 구매에 광고보단 사람 영향 롯데멤버스(대표이사 김혜주)가 이달 11일 내년도 소비 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담은 ‘내일, 우리는’ 리포트를 발간했다. 이를 위해 리서치 플랫폼 라임(Lime)에서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20일까지 만 20~69세 남녀 7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17%포인트)를 두 차례 진행했다. 1차 설문에서는 △명품 △패션의류 △패션잡화 △뷰티제품 △식품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디지..
W컨셉, PB 전문관 ‘레이블(LABEL)’ 열고 브랜드 인지도와 쇼핑 편의성 높인다! 레이블, W컨셉 소속의 자체 브랜드는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고품질 상품만 선보인다 전 상품 친환경 패키지 적용…MD의 픽, 베스트 아이템, 이슈 나우 코너도 선보인다 W컨셉 “전문관 레이블을 통해 소재와 디테일 등 품질 경쟁력을 갖춘 PB 상품 저변을 지속 확대할 것”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자체 브랜드(PB, Private Brand) 전문관 ‘레이블(LABEL)’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브랜드별 컬렉션, 소재/패턴 등 상품 정보, 프로모션 등을 한자리에서 선보여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W컨셉이 처음 선보이는 PB 전문관의 명칭은 ‘레이블(LABEL)’이다. 레이블은 ‘소속’과 상표, 품명 등을 상품에 붙여 놓은 종이 ‘라벨’이라는 중의적인 뜻으로, ‘W컨셉 소속의 자체 브랜드는 엄격한 ..
[인터뷰] ‘불가능한 것은 없다’ 나이키 창업자 필립 나이드를 꿈꾸는 IMX 김민성 대표 18살에 창업…'IMX' 김민성 대표 고객들에게 생활 속 편리함과 이로움을 전달하는 회사 전교회장 출신의 리더쉽으로 경영하는 기업 지난 1월 29일, 고객들에게 생활 속 편리함을 주는 회사, IMX 김민성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IMX는 맨투맨, 후드티 등 다양한 의류용품을 판매하며 운영중인 쇼핑몰 회사이다. 인터뷰를 통해 김민성 대표는 어떠한 가치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지 들을 수 있었다. 아래는 김민성 대표와의 인터뷰 내용이다. Q . 대표님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18살에 쇼핑몰을 창업하게 된 IMX 대표 김민성이라고 합니다. Q . IMX라는 회사를 창업하시게 된 배경과 계기가 궁금합니다. 무작정 알바를 하면서 돈을 모으고 주식을 해서 600만원 정도를 모았는데 그 돈을 어떻..
'지속 가능한 패션' 지구 지키기에 앞장 선 기업들 쉽게 구매하고 쉽게 버리는 옷 매해 증가 버버리&루이비통 등 명품 브랜드...친환경 컬렉션 선보여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프라이탁'의 가방 무료 교환 플랫폼 리바이스, 자사 중고품 전용 플랫폼..오픈 시중에 저렴한 제품들이 많아지면서 버려지는 옷들도 매해 증가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옷을 구매했지만, 그만큼 품질도 낮아지기에 한 철만 지나도 손이 가지 않는다. 옷장을 열어보면 그중 안 입는 옷이 몇 벌이나 되는가? 패스트푸드처럼 싸고 빠르게 만들어지는 옷을 ‘패스트패션’이라 한다. 즉, 최신 유행을 따라 짧은 주기로 대량생산을 하는 것이다.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2016년 162톤이었던 버려지는 의류 폐기물의 양이 2016년 259톤으로 두 배 가량 증가했다. 이렇게 많은 옷들이 버려지면 환경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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