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차량 (1) 썸네일형 리스트형 ‘EV3’ ‘코나 EV’ 안 사고 ‘아토3’ 살 사람은? 컨슈머인사이트 ‘AIMM’ 조사에 나타난 신차 소비자 반응‘아토3’와 국산 경쟁모델 3종 구입의향 물어보니‘EV3’ 과반수로 최다...‘코나EV’는 3명 중 1명꼴뛰어난 가격경쟁력에도 아토3 선택은 14% 그쳐1년 전 BYD의 적정가격은 국산의 78%로 평가돼아토3 실구매가격은 이와 절묘하게 일치해 ‘관심’BYD의 ‘아토3’와 기아 ‘EV3’,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EV)’ 중 하나를 사야 한다고 했을 때 아토3를 선택한 국내 소비자는 14%에 그쳤다. 아토3가 한국 시장에 첫 상륙한 중국 전기 승용차이자 국산 동급 대비 1000만원 가까이 저렴해도 대다수는 국산을 택했다. 다만 30대 이하 청년층과 친환경차 이용자의 구입의향은 평균보다 크게 높았다.자동차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는 2021년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