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진사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성전자 이원진 사장, 미래 광고 시장에 강조한 3가지 사용자들은 외장 기기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TV를 활용한다 광고기간 서비스가 빠른 속도로 활성화되고 있는 중 10월 26일 아시아 최대 광고 디지털 마케팅 페스티벌 ‘애드아시아 2023 서울’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애드아시아 2023 서울’은 광고∙디지털 콘텐츠∙미디어∙크리에이티브∙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행사로 아시아 광고연맹(AFAA)이 주최하고 한국 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변화·놀이·연결'을 주제로 10월 24일 전야제를 포함해 27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애드아시아는 1958년 일본 도쿄 대회를 시작으로 2년에 1번씩 열리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1984년 서울, 2007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