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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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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캐나다 5성급 호텔 근무 vs 국내 유일 미얀마 음식점 칠루칠루 창업? “지금이 더 행복” 미얀마 음식점 '칠루칠루'를 운영하는 '위커즈러브' 최용수 대표 위커즈러브, 소외계층 자립을 위해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모두 창출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F&B 비즈니스 기반을 제공 서울 유일한 미얀마 음식점 '칠루칠루'…한국인 입맛에 맞는 퓨전 레시피 개발 최용수 대표 "캐나다 5성급 호텔에서 일할 때가 더 풍족했지만 지금이 더 행복하다" 지난 1월 26일, 위커즈러브 최용수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위커즈러브는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규모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 발굴과 후속 지원 및 사후 관리에 많은 발전이 필요함을 깨닫고 소외계층이 올바른 사회의 일원으로 자립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모두 창출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F&B 비즈니스 ..
우리 국민 10명 중 7명 ‘이주민이 나의 이웃이 되는 것 좋다’고 응답 우리 국민 10명 중 7명(72%), 이주민이 나의 이웃이 되는 것 좋다! ‘이주민의 인권이 존중된다’ 36%, 사회적 약자/소수자 5개 집단 중 최하위 기록! 우리 국민 10명 중 7명이 이주민이 나의 이웃이 되는 것 좋다는 결과가 조사됐다. 12월 13일 목회데이터연구소 주간 리포트 ‘넘버즈’ 제 171호에서는 ‘한국인의 이주민 인식’이라는 제목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래는 조사 결과에 대한 내용이다. 1. 우리 국민 10명 중 7명(72%), 이주민이 나의 이웃이 되는 것 좋다! 최근 한국리서치가 발표한 ‘이주민 수용도 및 인권 의식 조사’ 리포트에 따르면 우리 국민 중 이주민(결혼 이주민, 이주 노동자) 지인을 둔 비율이 16%로 나타나 6명 중 1명은 생활 속에서 직·간접적으로 이주민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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