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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강민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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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가 마무리 시점에 해야 할 것…마무리도 아름다워야 한다 경영자가 마무리 시점에 해야 할 것 개인적으로 다니던 회사와 14번을 헤어졌다. 보통 사람보다 좀 많다. 해고를 당한 경우도 있었고, 이직을 위해 스스로 조직을 나온 경우도 있었고, 회사가 파산한 적도 있었다. 아래 글은 초기 스타트업이 성장하며 엄청난 투자도 받고, 인원도 늘고, 미디어에 주목도 받았다. 하지만 사세가 급속히 기울었고 파산했다. 그 과정에서 느낀 점이다. 아름다운 마무리는 근원적인 물음, ‘나는 누구인가’ 하고 묻는 것이다. 삶의 순간순간마다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하는 물음에서 그때그때 마무리가 이루어진다. 그 물음은 본래 모습을 잃지 않는 중요한 자각이다. -법정스님 ‘아름다운 마무리’- 마무리에서도 자신의 본래의 모습을 잃지 않아야 한다. 처음은 의욕적이다. 시작할 때는 꿈..
‘위대한 기업은 한 문장을 실천했다’ 정강민 작가, 탁월한 경영자들의 특징은 바로 ‘이것’ 정강민 작가 “세상과 사람을 진정성을 가지고 대하는 분들이 결국은 세상에 좋은 영향력을 끼친다” 결국 자신을 힘들게 하는 것을 회피했다면 도망간 것에서 회피했던 상황을 또 만나게 된다! “내가 받고 싶은 것을 남들에게 해줘야 한다” 탁월한 경영자들의 공통점? “세상 사람들의 삶이 더 나아가지게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의 동기는 선한가? 그 일을 하는 과정에 비열함은 없는가? 사심은 없는가?” ‘위대한 기업은 한 문장을 실천했다’를 쓴 정강민 작가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정강민 작가는 ‘위대한 기업은 한 문장을 실천했다’외에 현재까지 ‘스타트업에 미쳐라’ ’탁 대표는 처참한 실패 후 7개월 만에 어떻게 승승장구했을까?’ ‘혼란스러움을 간직하는 방법’도 집필했다. 그는 ‘스타트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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