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차 부식, 국산이 수입의 3배...현대차·기아 여전히 취약 100대당 부식 발생 부위 수 국산 28건, 수입차 9건현대차 33건으로 가장 많고 기아(30건)·KG(25건) 순한국지엠(20건)·르노코리아(23건)는 비교적 양호제네시스(10건) 국산 중 가장 적지만 수입엔 열세자동차 이용자의 부식 발생 경험이 가장 많은 브랜드는 현대차, 가장 적은 국내 브랜드는 제네시스였다. 국산차 평균 부식 발생 부위 수는 100대 당 28건으로 수입차 평균(9건)의 3배가 넘었다.자동차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2001년 시작해 올해 제24차를 맞은 ‘연례 자동차 기획조사(매년 7월 10만명 대상)’에서 새차 구입 후 1년 이상(23년 6월 이전 구입)인 소비자에게 부식 발생 경험을 부위별로 묻고 ‘100대 당 부식 발생 부위 수(CPH ; Corrosion Per Hu.. 토요타·렉서스, 초기품질·내구품질 모두 1, 2위 독식 토요타, 한 집안 렉서스 따돌리고 초기품질 2년 연속 1위제네시스는 한 계단 상승해 초기품질 톱3에 첫 진입초기품질 1~2위 토요타그룹, 3~5위 현대차그룹이 장악내구품질 8연속 1위 렉서스 약세 틈타 토요타가 선두 약진볼보자동차·BMW·폭스바겐 등 유럽계 내구품질 차상위 포진국산 브랜드는 제네시스·현대차 내구품질 순위권 동시 진입자동차 품질(TGW) 관련 소비자 체험 평가에서 토요타가 초기품질(TGW-i), 내구품질(TGW-d) 양대 분야를 석권했다. 한 집안 브랜드인 렉서스는 각각 2위에 올랐고, 국산차 중에는 유일한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두 분야 모두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자동차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2001년 시작해 올해 제24차를 맞은 ‘연례 자동차 기획조사(매년 7월 10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