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스그로서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래놀라로 7만 건 판매…’마진보다 고객’을 선택한 모노무브 정다솜 대표 인공 감미료·합성첨가물 없는 건강한 그래놀라 브랜드 ‘조니스그로서리’누적판매 7만 건, SNS 누적 조회수 150만 회…결국 답은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 전달모노무브 정다솜 대표 "당장의 마진보다 고객이 중요”찐팬 몇 명이 만든 7만 건의 성과 비결? "고객을 믿었기에 가능했다"[사례뉴스=김주연 인턴기자] 그래놀라가 단순한 건강 간식이 아닌 ‘프리미엄 간편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인공 감미료와 첨가물을 배제한 제품들이 소비자의 신뢰를 얻는 가운데, 모노무브의 그래놀라 브랜드 ‘조니스그로서리’는 1년 6개월 만에 누적 판매 7만 건을 기록하며 급성장했다.브랜드를 이끄는 정다솜 대표는 화장품 브랜드에서 식품 브랜드로 전환한 창업자다. SNS 콘텐츠와 CRM 마케팅, 고객과의 정성 어린 소통으로 브랜드 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