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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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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조용한 사직 속 MZ세대의 열정을 일으킬 방법’ HR웨비나 개최…26일 '대퇴사' '조용한 퇴사' 현상 원인 파악한다! 교육컨설팅 업체 휴비즈코퍼레이션 운영·작가·칼럼니스트인 이호건 대표 강의 잡코리아 기업회원 대상 무료 진행…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 방식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가 이달 26일 기업 인사담당자 대상 ‘조용한 사직 속 MZ세대의 열정을 일으킬 방법'을 주제로 웨비나(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최근 MZ세대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는 ‘대퇴사’와 ‘조용한 퇴사’ 현상의 원인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모색하고자 하는 기업을 위해 마련했다. 강사는 교육컨설팅 업체 휴비즈코퍼레이션을 운영하며 작가와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인 이호건 대표가 맡으며, 강의 내용은 ▲대퇴사 시대, 조용한 퇴사 현상에 대한 진단 ▲MZ세대의 달라진 가치관/직장관 ▲MZ세대가 조직..
"받는 만큼만 일할래요"...조용한 사직이란? 몰입노동을 지나 조용한 사직의 열풍이 온다! 최근 미국의 젊은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조용한 사직(Quiet Qutting)’ 열풍이 불고 있다. 조용한 사직이란 실제로 퇴사를 하지는 않지만, 일보다 자신의 삶을 우선순위에 두며 마음은 일터에서 떠나 최소한의 업무만을 처리하는 태도를 의미한다. 한국에서 일과 삶의 균형을 이르는 워라벨과 비슷하지만, 그보다 조금 더 소극적인 방식을 뜻한다. ‘조용한 사직’은 7월 25일, 미국의 20대 엔지니어 자이들 플린에 의해서 틱톡에 신조어로 소개되었다. 이 영상에는, “자신에게 주어진 일 이상으로 해내야 한다는 생각을 그만두어야 한다. 일이 곧 당신의 삶은 아니며, 당신의 가치가 업무의 성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해당 게시물은 23일 기준 ..
미국서 '틱톡'으로 시작된 '조용한 사직'...'워라밸'에 이어 한국에도 확산?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오기 힘든 '번 아웃' 증후군 퇴근 후 업무 지시 프랑스는 불법으로 지정.. 자제하는 것이 당연한 에티켓 '워라밸'과 유사한 '조용한 사직'을 두고 오가는 설왕설래 심리적 불안감으로 만들어지는 '조용한 사직' 한국도 확산 가능성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는 '의욕적으로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정신적∙육체적으로 극도의 피로를 느끼며, 무기력해지는 상태'를 '번아웃 증후군'이라고 말한다. 직무로 인해 기력이 저하돼 쇠약해진 탈진 상태, 부정적이고 냉담해지는 감정 상태, 일의 효율이 저하되는 상태로 표현하기도 한다. 주로 일에 대한 자기 헌신이 강할수록 번아웃 증후군 증상이 심각해진다고 한다. 혼밥, 혼술, 혼영화를 좋아하게 된 현대인들의 문화가 `번 아웃`으로 인해 여러 사람과 함께하는 생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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