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토크 (3) 썸네일형 리스트형 10년 된 회사, 10년의 지식이 있습니다 웹 3.0, 지금은 생성의 시대혁신이 일어나는 지식경영지식토크로 시작, 지식뱅크 구축, 지식리스트 관리유튜브 ‘가인지 TV ’에서 ‘10년이 된 회사, 10년의 지식이 있습니다’ 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김경민 대표는 혁신이 일어나는 지식경영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웹 1.0시대에서는 검색을 통해 알았다웹 1.0의 시대에서는 우리는 지식을 검색을 통해서 알았습니다. 그래서 야후, 알타비스타, 구글 등을 통해서 검색을 통해 생산성이 증가했어요. 더 이상 어떤 비료를 뿌려야 할지 아버지에게 물어보지 않아도, 내가 1년 차여도 비료를 뭘 뿌리면 좋을지 알 수 있는 거죠. 웹 2.0의 시대에서는 연결되어 물어보는 것이다웹 2.0의 시대는 검색의 시대를 뛰어넘어서 연결의 시대가 되었죠. 과거에 누군가가 저장해 놓.. 기업들이 지적자산을 쌓는 방법? KMS·KRS·지식토크! KMS, KRS, 지식토크…지식자산으로 지식경영을 이루다! 기업은 경쟁사와 경쟁을 하되, 단순히 경쟁자를 이기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고객사를 위해서, 고객사의 고객들을 위해 필요한 부분들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지식을 쌓아야 한다. 한 마디로, 모두에게 유익이 되는 지식을 기업의 최대 지향점으로 삼아야 한다. 그 지향점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 내에서 모두가 함께 토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직원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현장의 지식을 발굴하고 확산하는 것이 조직 성장의 필수적 항목이며, 조직의 노하우들은 직원 경험에서 쌓이는 실천 지식이다. 그것이 바로 지식토크이다. 지식토크란 20명 이하의 작은 조직이라면 모두가 둘러앉아, 자신이 겪은 지식사례를 하나씩 발표하는 간단한 행위이다. 5분 내외의 발표가 끝나면, 서로에게.. 지식자산을 쌓기 위한 지식 공유 노하우 3가지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해 적용지식을 확인 및 시행하는 KMS(지식뱅크), 업무지식리스트로 활성화 선택/동역/전수의 원리를 바탕으로 경영자 양성에 필수적인 KRS 지식을 공유, 나누는 지식토크, 조직문화 혁신에 효과적…지식자산은 지식경영의 기반이다 기업이 공통적으로 삼고 있는 최대가치는 산업에서 대체불가한 조직으로 인정받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두 가지는 '우리 기업만의 고유한 콘텐츠'와 '목표행동을 학습하게 해주는 모델링'이다. 모든 산업의 상위 포식자인 콘텐츠와 모델링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식자산’이 필요하다. 구성원들이 지식자산에 대해 서로 토론하며 구체화하고 발전시킨다면 기업의 자산은 단순한 노동값이 쌓여가는 것이 아니라 지식값이 쌓여가는 것이다. 여기서 지식자산은 기업의 핵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