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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서 살고 있는 비율, 대구·경북이 62%로 가장 높아 거주지역 자부심, ‘광주·전라’ 가장 높고 ‘인천·경기’ 가장 낮아 거주지역 기반 모임 활동률, 14%에 불과 고향에서 살고 있는 비율 중 대구·경북이 62%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11월 28일 목회데이터연구소 주간 리포트 ‘넘버즈’ 제 217호에서는 ‘1인 가구 유형에 따른 삶의 질’이라는 제목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래는 조사 결과에 대한 내용이다. 1. 고향에서 살고 있는 비율, 대구·경북이 62%로 가장 높아 거주지역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자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지방자치 관련 조사 결과(한국리서치)가 발표돼 이를 살펴본다. 고향과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 일치하는지를 국민들에게 물은 결과, 응답자의 46%가 동일하다고 응답했는데, 현 거주지가 고향과 일치하는 비율은 ’대구·경북..
[인터뷰] 지역의 가치를 높게! 건강한 로컬 문화예술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모람 김종언 대표 지역을 변화 시키는 일들은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가능 지역에 머무는 것 자체가 차별화 경쟁보다는 상생할수록 그 시장은 좋아진다 함께 가는 것을 지향 청년들이 조금 더 머물 수 있는 지역 사회 지난 1월 17일, 광주광역시 충장로에서 모람 김종언 대표와 만났다. 모람은 지역 유일 플랫폼 기업이며 법인 설립 2년만에 지역 대표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지역 문화 예술을 알리고 살리기 위한 모람 김종언 대표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아래는 모람 김종언 대표와의 인터뷰 내용이다. Q. 모람과 대표님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모람은 어떤 회사입니까? 모람은 광주와 전라도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람이 문화 기획을 하고 작가분들이나 로컬 크리에이터에게 필요한 것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키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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