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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 졸업 예정자 5명 중 1명만 '취업 성공' 잡코리아 조사, 작년 8월 졸업자 중 49% 현재도 구직활동 중 올해 2월 졸업예정자 중 취업에 성공한 사람은 5명중 1명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8월 졸업자 중에서도 51% 정도만이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타 커리어 플랫폼 잡코리아가 지난해 8월 졸업자와 올해 2월 졸업예정자 505명을 대상으로 '졸업 전 취업 성공 현황'에 관해 조사해 발표했다. 잡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설문 참여자들 중 현재 취업에 성공해 신입직으로 근무하고 있는 이들은 40.4%인 것으로 나타났다. 졸업 시기로 구분해 보면 2023년 8월 졸업자들 중 50.9%가 취업에 성공했다. 나머지 49.1%는 현재까지 구직활동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2월 졸업 예정자 중에는 21.9%만이 취업에 성공했고, 나머지 ..
면접 불합격 ‘9분’ 내에 결정된다 면접관이 꼽은 탈락 1순위 지원자 유형 ‘지각생’ 면접관들이 불합격 지원자를 판단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9분 이내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면접관들이 탈락 1순위로 평가하는 지원자 유형은 '지각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메타 커리어 플랫폼 잡코리아가 올 한해 면접관으로 참여한 경험이 있는 직장인 383명을 대상으로 '최고와 최악의 면접자 유형'을 주제로 설문을 실시했다. 잡코리아는 먼저, 설문에 참여한 면접관들에게 면접 지원자 중 최악으로 생각하는 유형이 무엇인지 꼽아보게 했다. 그 결과, 면접에 늦는 '게으름형 지원자'가 응답률 40.7%로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지원한 기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성의부족형 지원자(24.0%) △자신감 없는 무기력형 지원자(20.1%)가 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즉..
응답자의 72% ‘좋은 인재 유치하려고 지원자의 학벌 확인하는 것 당연’ 직장인 응답자의 약 56%, ‘직원 채용과 부서 배치, 업무 분장 등이 학벌 따라 결정된다고 생각’ 전체 응답자의 72%, ‘회사가 더 좋은 인재 유치를 위해 지원자의 학벌을 보는 것은 당연’ 응답자의 약 57%, ‘직원의 학벌 수준에 따라 실무능력에도 차이가 있다고 생각’ ‘채용 시 학벌의 영향력은 어느 정도일까, 그리고 사람들은 학벌과 실무능력의 상관관계가 있다고 생각할까?’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대표 서미영)는 자사 회원 896명(직장인 595명, 대학생 49명, 구직자 221명, 기타 31명)을 대상으로 ‘학벌과 실무능력의 상관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그 의견을 들어보고자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회사가 채용을 비롯해 직원의 부서 배치, 업무 분장 등을 할 때 학벌에 따라 결정한다고 생각하는지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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