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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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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없는 육아, 모두 편한 일터’를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와 사업주를 만나 방안 모색 이정식 장관, 일·육아 지원제도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1월 16일(화) 15시에 아주약품(서울 구로구 소재)에서 중소기업 재직근로자, 중소기업 사업주, 전문가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초저출생 시대에 일하는 부모의 육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에서 직접 기업과 근로자들을 만나 의견을 들었다. 아주약품(대표 김태훈)은 전문의약품,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을 공급하는 의약품 제조기업으로, 육아휴직·육아기근로시간단축 이외에도 시차출퇴근, 재택근무, 원격근무 등 유연근무제를 적극 활용하여 근로자들의 육아를 지원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근로자들은 출산·육아기에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데 육아지원제도가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면서, 육아지원제도 활성화를 위..
“한 달 만에 다시 ‘경기 회복’ VS 평균 확진자 2133명” 위드코로나의 득과 실 위드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11월 1일 시행 후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 커져 코로나19 시국에 맞춰 적응했던 직장문화…‘코로나 통금’ 없어지고 재택근무 점차 줄여나가 “오랜만에 함께 기도하니 좋아” 사람들로 북적거린 종교시설들 위크코로나, 시행 후 첫 일주일 코로나19 평균 확진자 수 2133명 기록 정부, 철저한 방역관리에 나서줄 것을 당부 위드코로나, 시행 일주일째…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 커져 지난 11월 1일 위드코로나(with covid19) 시행 이후 일주일이 지났다. 전 국민 백신 접종 완료율이 70%를 넘어섰고, 부스터샷 접종 등이 실시되며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도 함께 커졌다. 위드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대두된 개념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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