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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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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채용공고 수 최다 증가 지역 ‘충남’ 인크루트, 지역별 채용공고 수 빅데이터 분석 결과 발표 가장 많이 감소한 지역 -38%의 ‘강원' 1분기 정규직 공고 중 절반은 ‘서울’ 여전한 수도권 쏠림 현상… 공고 10개 중 8개는 서울, 경기, 인천 올해 1분기 정규직 채용공고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충남’이었다.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대표이사 서미영)가 작년과 올해 1분기 자사플랫폼에 등록된 정규직 채용공고를 17개 광역시도별로 나눠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먼저, 전체 정규직 공고 수는 작년 1분기 대비 올해 9% 감소했다. 지난 1월 인크루트가 진행한 ‘2024년 채용계획 조사’에서 작년 대비 올해 채용계획(-8%p)이 줄었었는데, 실제로 1분기 공고 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7개 지역 중 공고 수가 증가한 곳은 5곳(충남·전..
자영업 사장님 ‘장기 근속 알바생’ 선호한다 알바몬 조사, 알바 공고 10건중 6건 ‘6개월 이상 근무 가능자 모집’ 자영업 사장님들이 가장 선호하는 알바생은 장기 근속 가능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자사 플랫폼에 등록된 채용공고 빅데이터 608만여건을 분석한 결과다. 알바몬은 채용공고에 기재된 근무 정보를 △기간과 △요일로 구분해 분석했다. 먼저, 공고에 등록된 기간을 살펴보면 매장을 운영하는 사장님들은 단기 알바생보다 장기 알바생을 더 뽑고 싶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년 이상 근무 가능자’를 채용한다는 공고가 33.6%로 가장 많았던 것. 다음으로 △6개월~1년이 32.1%로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3개월~6개월 근무할 알바생을 찾는 공고가 20.2%를 차지했고, △1개월~3개월 근무자를..
우리 회사 지원 공고는 매력적일까? 입사를 부르는 공고 특징 '사람인', 구직자들 제보로 '입사 지원하고 싶은 회사 특징' 공개 채용 공고에서 구직자들이 알고 싶은 기업 정보 제공해야... 직무 설명 자세히 적을 수록 매력적 사람인 채용 공고 등록 시 '인사통' 활용하면 좋아... 단, 거짓 정보는 입사 시 매력 반감 지난해 11월 30일 구인구직 플랫폼 '사람인'이 '사람인 HR매거진'에 '입사 지원 하고 싶은 회사 특징'라는 게시글을 공개했다. '사람인'은 실제 구직자들의 불편 제보를 바탕으로 '입사 지원하기 꺼려지는 회사 특징', '구직자가 입사원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보', '입사지원률이 높은 공고 특징'을 정리했다. '사람인'을 이용하는 구직자들은 △연봉, 복리후생, 기업정보가 너무 적은 경우 △인터넷상 좋지 않은 글들이 퍼져있는 경우 △채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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