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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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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문화를 도입할 때 도움되는 3가지 피드백 방식! DRI를 도입할 때 이와 맞는 '자유'와 '자기 주도성' 기업문화도 갖춰야 한다 기업문화는 어떻게 만드는걸까? 3가지 피드백 도입해 보기 DRI는 특정한 업무나 프로젝트에 대해서 책임지는 한 사람을 뜻한다. 만약 특정 기업에서 DRI를 도입할 생각이 있다면 '자율'과 '자기 주도성'이 초점인 문화를 갖추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건 DRI가 자율적인 환경 속에서 새로운 시도를 가능하게 하고 이에 대한 책임을 키우기 때문이다. 이때, ‘그럼 이런 기업문화는 어떻게 만드는건데?’라는 질문을 할 수 있다. 문화는 하루아침에 만들 수도 없고 특정 문화를 세우더라도 마음같이 잘 따르지 못할 때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구체적으로 DRI 문화를 도입할 때 효과적인 3가지 피드백 방식을 알리겠다. 첫 번째..
해고…해야될까요 말아야될까요 열심히는 하는데 역량이 안올라오는 직원… 어떻게 해야 할까? 문제가 개선되지 않고 사소한 실수가 반복되는 직원… 해고해야 할까? 가인지캠퍼스 김경민 대표가 말하는 ‘권고사직 전 4단계' 직원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기회와, 필드를 제공하는 것이 경영자의 책무다. 그러나 자신의 실력에 지나치도록 품고 가는 상황은 좋지 않다. '권고사직 전 4단계'에 대해 가인지캠퍼스 김경민 대표가 말한다. 1단계, 결단하기 개인적으로는 사랑을, 회사적으로는 책임감을 결단해야 한다. 이 직원을 사랑으로 대하겠다는 결단, 조직 전체의 성장을 위한 경영자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결단이 필요하다. 2단계, 벼랑 끝 세우기 절박함이 생기도록 하는 것이다. 일정 기간 안에 원하는 기대치에 도달해야만 함께 갈 수 있다고 말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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