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원대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회로 뻗어나가는 선한 미디어 플랫폼과 아이디어의 힘! 프로젝트 퀘스천 최은원 대표를 만나다 "프로젝트 퀘스천이라고 이름을 지은 이유도 여러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질문을 찾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저희를 통해서 어떠한 프로젝트가 생겨날지, 어떠한 실험이 될지 아무도 모르겠다라는 의미로 지은 것이기도 합니다." "또한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진 콘텐츠의 경우 사회 공익적이여야 된다는 철학이 있습니다. 사회공익적이라는 부분이란 콘텐츠가 누군가의 사적인 재산이나 소유물이 아니라 그러한 콘텐츠에서 파생되는 수익은 사회로 환원되어야한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주변에 재치있고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제작된 미디어 콘텐츠와 이를 지원하는 수많은 플랫폼에 노출된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아이디어와 미디어 콘텐츠 플랫폼의 사회적 영향력을 꿰뚫어보고 우리 일상을 주도하고 있는 사회 문제 해결력에 대한 내재된 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