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14) 썸네일형 리스트형 취준생 10명 중 9명 "연봉 적어도 직무 적합하면 입사” 신입 구직자, 직무 적합도와 근속 중시…연봉 35.8% 이어 직무 적합도 22.8%자소설닷컴, ‘취업 준비 현황’ 조사 결과 발표[사례뉴스=김주연 인턴기자] 신입 구직자들은 취업을 결정할 때 연봉 못지않게 직무 적합도와 근속 역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취준생, 직무적합도와 근속 중시 트렌드[출처:리멤버앤컴퍼니]25일 리멤버앤컴퍼니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신입 채용 플랫폼 ‘자소설닷컴’이 신입 구직자 1636명을 대상으로 ‘취업 준비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90%는 ‘연봉이 충족되지 않더라도 직무가 적합하다면 입사하겠다’고 답했다. 연봉과 워라밸을 중시한다고 여겨지는 요즘 세대의 취준생들이 커리어 성장에 더 큰 가치를 두고 있었던 셈이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입사기업을 선택하는 데 가.. 취업 준비생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취업 준비생이 지난 1년간 입사 지원한 기업은 평균 6.4개로 낮은 편취업 준비 중 이용한 기업 제작 콘텐츠는 직무 소개채용 과정에서 면접관의 태도가 기업이미지에 영향취업 준비생, 잡코리아 가장 많이 이용 최근 기업의 채용 트렌드가 변화하면서 취업 준비생 사이에서도 새로운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전국 4년제 대학교 3학년 이상 미취업자 중 취업 준비 경험자 1,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취업 준비생이 지난 1년간 입사 지원한 기업은 평균 6.4개로 낮은 편이었다.또, 취업 준비 중 이용한 기업 제작 콘텐츠는 ‘직무 소개’가 가장 많았다. 이번 ‘[데이터] 취업 기획조사 2024’에서는 채용 트렌드에 따른 전반적인 취업 준비 행태와 기업에 대한 인식 등을 파악할 수 .. 폴리텍대·한전산업, 기술인재 양성 및 재직자 능력 향상 위해 협력 기술인재 양성과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 업무협약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철수, 이하 ‘폴리텍대학’)과 한전산업개발(주)(이하 ‘한전산업’)는 발전설비 분야 기술인재 양성과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양측은 10일 서울 중구 한전산업 본사에서 △기업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 개발 상호 지원 △재직자 및 퇴직예정자 직업훈련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등의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협약에 따라 한전산업은 지역 인재 양성과 취업 지원을 위해 △기업 견학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채용 정보 제공 및 특별 채용제도 운용에도 힘쓰기로 했다.이밖에 두 기관은 △상호 발전을 위한 인력·기술·산업정보의 교류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ESG경영 실현.. 2월 대학 졸업자 상당수 자발적 취준생, 그 이유는? 취업 눈높이를 낮추기보단 원하는 기업에 합격하고 싶은 욕구가 더 커미취업자중 약 40%는 자발적 취준생57.5% 최종 합격한 회사에 입사 하지 않아올해 2월 대학 졸업자들 중 상당수가 아직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메타 커리어 플랫폼 잡코리아(대표이사 윤현준)가 2024년 2월 대학 졸업자 674명을 대상으로 을 조사한 결과, 설문 참가자들 중 ‘현재 취업에 성공했거나 곧 입사 확정된 곳이 있다’고 답한 이들은 39.8%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60.2%는 ‘아직 구직활동 중’이라고 답했다.출처: 잡코리아잡코리아는 아직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이들에게 하반기 취업 계획이 무엇인지 질문했다. 그러자 취업 눈높이를 낮추기 보다는 원하는 기업에 합격할 때까지 구직활동을 계속하려는 이들이 더.. 취준생과 직장인, 직장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연봉 등 경제적 보상이 1위이직을 고민하게 만드는 것도 역시 경제적 보상에 대한 불만물가상승과 경기둔화 등으로 수입을 중시하는 기조 형성우리나라 취준생과 직장인들은 입사하고자 하는 회사를 고를 때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할까.커리어 플랫폼 사람인(대표 황현순)이 취준생 및 직장인 3,365명을 대상으로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건’을 조사한 결과, ‘연봉 등 경제적 보상’이 1위(37.1%)로 집계됐다. 다음으로, ‘고용 안정성’(16.9%), ‘직무 적합성’(14.4%), ‘워라밸 보장’(13.5%), ‘성장 가능성’(6.1%) 등의 순이었다.출처: 사람인특히, 고용 안정성을 꼽은 응답자(569명)의 10명 중 8명(80.8%)은 최근 불경기로 기업들의 구조조정이 늘어난 것이 고용.. 취준생 원하는 기업 선별해 지원 1년간 입사 지원한 기업 평균 6.4개수시채용 중심으로 변화로 취준생에게 선택의 폭 좁아져 선별 지원 경향 두드려져기업 이미지, 서류·면접시 피드백 제공으로 제고 가능최근 기업의 채용 트렌드가 변화하면서 취업 준비생 사이에서도 새로운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전국 4년제 대학교 3학년 이상 미취업자 중 취업 준비 경험자 1,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취업 준비생이 지난 1년간 입사 지원한 기업은 평균 6.4개로 낮은 편이었다.또, 취업 준비 중 이용한 기업 제작 콘텐츠는 ‘직무 소개’가 가장 많았다. 이번 ‘[데이터] 취업 기획조사 2024’에서는 채용 트렌드에 따른 전반적인 취업 준비 행태와 기업에 대한 인식 등을 파악할 수 있다.출처: 이미지투데이1년간 입사 지원한.. Z세대 취준생이 뽑은 최고·최악의 직장 사수는? ‘성격이 좋지만, 배울 게 없는 사수’보다 ‘성격은 나쁘지만, 배울 게 많은 사수’ 더 선호Z세대가 뽑은 최고의 직장 사수 ‘노하우 아낌없이 주는 사수’ 5월 28일 목회데이터연구소 '일반사회통계' 제 241호에서는 'Z세대 취준생이 뽑은 최고·최악의 직장 사수'라는 제목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출처: 목회자데이터 연구소Z세대, ‘성격 나빠도 배울 게 많은 사수’가 더 좋아• 최근 Z세대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직장 사수’에 관한 흥미로운 조사 결과가 있어 이를 살펴본다. 두 가지 사수 유형을 제시하고 둘 중 택일하도록 한 결과, ‘성격이 좋지만, 배울 게 없는 사수’(42%)보다는 ‘성격은 나쁘지만, 배울 게 많은 사수’(58%)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출처: 목회자데이터 연구소Z세대 취준.. 정부 "물가 2%대 안착 위한 노력 강화" 민생 안정, 사회이동성 제고 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노력 강화취준생 위해 개방형 기업트레이닝, K-디지털트레이닝+ 등 지속 추진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5.17.(금) 부세종청사에서 「16차 일자리전담반(TF) 및 제21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개최하였다.일자리TF에서는 4월 고용동향, 직업능력개발 추진상황 점검 및 기업훈련 성과제고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김 차관은 4월 고용동향에 대해 “고용률·경제활동참가율 역대 최고, 20만명대 취업자 증가세 회복 등 견조한 고용 흐름을 확인”하였다고 평가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당면한 민생안정뿐만 아니라 사회이동성 제고를 위해서도 중요한 과제인 만큼, 최근 발표한 「사회이동성 개선방안」 중 청년고용올케어플랫폼 구축 등 일자리.. 이전 1 2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