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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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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인천공항에 AI 기반 전기차 충전 로봇 도입 AI 기반 로봇, 공항 맞춤형 충전 서비스 제공인천공항, 친환경차 1,110기 충전 인프라 구축 중[사례뉴스=김주연 인턴기자] 현대자동차·기아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ACR, Automatic Charging Robot)’ 실증에 나선다.현대자동차·기아는 22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AI 기반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 기술 검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현대자동차·기아는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차 인프라를 보유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손잡고 공항 환경에 최적화된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협업으로 현대자동차·기아는 그간 꾸준히 진행해온 실증사업 경험에 더해 더욱 높은 안전성과 효율적 운영이 요구되는 국가 보안 최고 등급 지역..
‘EV3’ ‘코나 EV’ 안 사고 ‘아토3’ 살 사람은? 컨슈머인사이트 ‘AIMM’ 조사에 나타난 신차 소비자 반응‘아토3’와 국산 경쟁모델 3종 구입의향 물어보니‘EV3’ 과반수로 최다...‘코나EV’는 3명 중 1명꼴뛰어난 가격경쟁력에도 아토3 선택은 14% 그쳐1년 전 BYD의 적정가격은 국산의 78%로 평가돼아토3 실구매가격은 이와 절묘하게 일치해 ‘관심’BYD의 ‘아토3’와 기아 ‘EV3’,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EV)’ 중 하나를 사야 한다고 했을 때 아토3를 선택한 국내 소비자는 14%에 그쳤다. 아토3가 한국 시장에 첫 상륙한 중국 전기 승용차이자 국산 동급 대비 1000만원 가까이 저렴해도 대다수는 국산을 택했다. 다만 30대 이하 청년층과 친환경차 이용자의 구입의향은 평균보다 크게 높았다.자동차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는 2021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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