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메이커스 (4) 썸네일형 리스트형 “카카오, 환경부와 ‘종이팩 회수 시범사업’ MOU 체결…새활용 통한 자원 선순환 앞장” 환경부 및 주요 민간 파트너들과 종이팩 재활용 시범사업 추진… 상시 수거 서비스 도입5월 19일부터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수거 신청 가능, 참여자에게는 누적 수거량별 리워드 제공수거된 종이팩은 어린이용 스케치북으로 제작해 연말까지 어린이들에게 기부 계획[사례뉴스=이윤섭 인턴기자] 카카오가 환경부와 협력해 종이팩 회수율을 높이고, 이를 고부가가치 종이로 재활용하는 ‘카카오메이커스 종이팩 회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15일 오전 대전시 대덕구 소재 한솔제지 대전공장에서 환경부 김완섭 장관과 카카오 우영규 대외협력 성과리더를 비롯해 씨제이대한통운 윤진 한국사업부문 대표, 매일유업 고정수 부사장, 한솔제지 한경록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카카오메이커스 플랫폼을 통해 손쉽게 .. 카카오메이커스, 누적 거래액 1조 원 돌파 9년 만에 누적 거래액 1조 원 달성… 가파른 거래액 증가 속도카카오메이커스 공동 주문 303만 명 참여, 제가버치서 7천 톤 농축수산물 거래착한 소비 유도, 환경과 사회 전반에 긍정적 변화 주는 ‘임팩트 커머스’로 자리매김[사례뉴스=김주연 인턴기자]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의 임팩트 커머스 '카카오메이커스'가 출범한 지 9년 만에 누적 거래액 1조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3년 3월 7천억 원을 돌파한 데 이어 빠르게 거래액이 증가하는 추세다.2016년 첫선을 보인 카카오메이커스는 고객의 주문으로 환경과 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일으키는 임팩트 커머스를 지향한다.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 있지만 판매의 기회를 찾기 어려웠던 제작자들에게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제품과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 카카오 농축수산물 판로 지원…누적 거래액 200억 돌파 지난해 11월말 100억 원 기록 후 약 5개월 만에 200억 원 달성 농축수산물 생산자-소비자 연결 확대 및 상생 협력 의미 전파 제가버치, 농축수산물 가격과 가치를 인정받고 판매될 수 있도록 지원 카카오의 임팩트 커머스 카카오메이커스가 ‘제가버치’의 누적 거래액이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21년 8월 첫 선을 보인 제가버치는 공급 과잉이 예상되는 전국의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이 더 많은 이용자를 만나 판매될 수 있도록 돕는 카카오메이커스의 대표적인 상생 협력 프로젝트다.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으로 버려지기 쉬운 농축수산물의 판로를 열어 재고 부담을 최대한 줄이고 가격 안정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2022년 11월말 누적 거래액 100억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현재까지 누적 약 393.. 카카오메이커스, ‘제가버치’ 프로젝트 입점 파트너 모집 재고-환경 부담 낮추고 가격 안정화 기여하는 ‘제가버치’ 프로젝트 확장 운영 나서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판로 적극 지원, 농가-협동조합-가공식품 제조사 등 모집 입점 파트너사 대상 콘텐츠 제작, 홍보/마케팅, 상품 기획 등 판매 활성화 지원 카카오가 우리 먹거리를 만드는 파트너들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프로젝트를 확장한다. 카카오(대표이사 남궁훈)의 공동 주문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는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이 제 값을 다 할 수 있도록 판로를 열어주는 ‘제가버치’ 프로젝트에 참여할 농가, 협동조합, 가공식품 제조사 등 파트너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21년 8월 시작한 제가버치 프로젝트는 공급 과잉이 예상되는 농축수산물을 활용해 사회적 역할에 기여하는 프로젝트다. 버려지는 농축수산물의 판로를 지원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