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퍼포먼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성과 내는 방법? 단순히 ‘열심히’가 아닌 ‘똑똑하게’ 일해야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성과를 내는 방법? 최강자들의 특징? 성장 마인드 셋을 갖춘 사람 스트레스를 위협으로 느끼는 것이 아닌 ‘도전할 만한 과제’로 인식 단순히 ‘열심히’일하는 게 아닌 ‘똑똑하게’일해야 된다 6살에 체스를 시작해 9살부터 8차례나 미국체스대회에 우승한 조시 웨이츠킨, 하지만 과도한 언론의 스폿라이트와 중압감, 새로운 코치와 체스 스타일 문제로 갈등을 겪고 체스계를 떠난다. 그는 21살에 접한 태극권에 관심을 갖고 5년만에 21차례나 미국태극권선수권대회에 입상하며 세계태극권대회에서는 2번이나 챔피언 자리에 오른다. 체스는 머리를 쓰는 것인 반면, 태극권은 몸을 쓰는 일이다. 그는 세기의 천재였던 걸까? 조시가 다양한 영역에서 챔피언이 될 수 있었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계속 해내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