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춘식로카M (1) 썸네일형 리스트형 GS25, 업계 최초 외국인 전용 교통카드 출시 '한복춘식로카M' 외국인 전용 교통카드 8월24일부터 판매 시작…명동·이태원·홍대·서울역 등 편의점에 특별한 할인 혜택을 담은 외국인 전용 교통카드가 출시됐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 수요를 겨냥해 로카모빌리티와 손을 잡고 편의점 업계 최초로 외국인 전용 교통카드 ‘한복춘식로카M’을 출시한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약 443만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47% 증가했다. GS25의 올해 상반기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알리페이 결제 건수 증가율 역시 60.4%를 기록하며 큰 신장을 보였다. GS25가 외국인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교통카드, 데이터 유심 등 관광 필수상품이 주요 구매 품목으로 나타났다. GS25는 이런 추세에 발맞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