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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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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리더는 자리에 걸맞게 우리의 강점은 강화시키고, 약점은 보완하려는 노력이 필요! 단순한 계획으로 전략으로 세우라 혁신을 주도하라, 진정으로 들어라 ​애덤 브라이언트, 케빈 셰어러 저서 ‘CEO의 일’에서는 CEO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명확하게 담고 있으며 600명이 넘는 CEO 및 각계각층의 리더들과 심도 있는 인터뷰를 진행한 결과, 성공적인 경영자들에게서 찾을 수 있었던 7가지의 공통적인 역량을 담고 있다. 기업을 운영함에 있어 필요한 모든 영역에서 완벽함을 꾀할 순 없겠지만, 리더라는 자리에 걸맞게 우리의 강점은 강화시키고, 약점은 보완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아래 7가지 체크리스트를 통해 현장을 견고히 성장하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1. 전략을 간단하게 세울 수 있는가? 2. 직원이..
물 흐르듯 성장하는 기업, 아메바 조직의 비밀 자율성과 협력의 조화, 아메바 기업 문화가 가져온 변화의 파장 작은 그룹의 힘을 발휘하는 혁신적 경영 방식 아메바 기업 문화의 지속 가능한 경영 전략 아메바 기업 문화는 최근 기업 경영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혁신적인 모델로 자리 잡았다. 작은 조직의 세포처럼 협력하며 성장하는 이 기업 문화는 전통적인 경영 방식에 도전하며 기업 성과를 높이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아메바 기업은 생물학적 용어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개념으로, 조직 내 작은 그룹을 의미한다. 이러한 작은 그룹들은 독립적인 의사결정 권한을 갖고 자율적으로 운영된다. 이러한 구조는 조직 내에서 빠른 의사결정과 적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며, 기업의 성과 개선을 위한 실험과 혁신을 촉진한다. 사진 출처: 이미지 투데이 아메바 기업 ..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트위터의 3가지 독특한 기업문화는? 트위터는 짧은 메시지인 '트윗'을 통해 사용자들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트위터를 성공으로 이끈 기업문화는 총 3개다 트위터는 2006년에 창립된 대중적인 소셜 미디어 플랫폼으로, 280자 짧은 메시지인 ‘트윗'을 통해 사용자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2021년 기준 약 7,500명의 직원, 52억 달러의 매출, 그리고 3억 6,800만 명의 사용자 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매출은 광고 수익에서 나왔다. 작년에는 세계 최고 부자이자 테슬라 대표인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의 지분 9.2%를 새로 사들이고 최대 주주가 되어 논란이 된 기업이다. 빠른 성장을 한 다른 세계적인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트위터 기업 문화는 독특하다. 트위터 관계자는 "회사의 둥지에는 모두가 함께 ..
기업이 개선하려면? 고객을 아는 것은 기본+경쟁사를 알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해야 한다! 개선은 불편했던 걸 편하게 하는 것…혁신은 편했던 게 불편하게 되는 것! 혁신하는 기업은 극히 드물다 지난 6월 19일 ‘일잘 팀장은 경영부터 배운다’ 저자 여현준 작가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리더십에 대한 글을 게재했다. 아래는 여현준 저자의 글 내용이다. 개선은 불편했던 걸 편하게 하는 것이다. 혁신은 편했던 게 불편하게 되는 것이다. 혁신하는 기업은 극히 드물다. 대다수는 이미 보편화된 비즈니스 모델로 개선에 매진해야 하는 입장에 서있다. 개선을 하려면 고객을 아는 것은 기본, 경쟁사를 알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해야 한다. 고객이 어떤 불편을 겪는지, 경쟁사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데이터를 쌓으며 가설을 검증하고 가치사슬에 파고들어야 한다. 사슬 하나로 시작했다면 가장 가까운 사슬부터 혹은 비용이 많이..
“삼성”도 피할 수 없는 “주축” MZ세대...그 소통의 방책으로 “이것” 내놓아 MZ세대, 2000년대 초반부터 1980년대 초반까지 태생을 아우르는 말…밀레니얼·Z세대 기업 내부 주축으로 떠오르고 있는 MZ세대 구성원들 기업은 MZ세대의 시선을 반영해 기업 문화를 혁신하려는 의지가 필요하며, 전세계적으로 인재 부족 현상이 심화하고 있는 만큼 직원들의 이탈을 막는 것도 중요! MZ세대는 2000년대 초반부터 1980년대 초반까지 태생을 아우르는 말로 밀레니얼·Z세대를 뜻한다. 이들의 사회적인 위치는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생활’에 뛰어든 20대 초반, 나름의 주관을 가지고 사회에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있는 30대 중반 정도이다. 가치관이 뚜렷하고 확고하여 의견이나 생각을 잘 바꾸지 않으며, 비교적 많은 것을 이루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보통의 40~50대와 달리, 20~30대..
조직에 변화의 바람이 들이닥칠 때... 5단계로 변화 관리하고 3가지 채널로 반복소통하라! 위드코로나 시대, 또 다시 새로운 조직문화, 리더십, 비즈니스모델 찾아가야할 때 조직이 급변하는 이유? 내부 목표 변화, 경영진 교체, 외부 환경 변화... 세 가지 한 번에 오기도 변화가 추락 아닌 성장의 기회 되려면 5가지 변화 단계 관리 필수! 목표 설정, 현실 점검, 변화, 학습 및 실행, 피드백 및 피드포워드 변화 관리 핵심은 '구성원들과 반복 소통'... 리더 커뮤니케이션 빈도수를 다이렉트, 1 ON 1, TF로 확장하라! 코로나 19 이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일하는 방식의 변화는 조직의 문화와 리더십 그리고 비즈니스 모델까지도 변화시켜버렸다. 이 과정에서 갑작스럽게 성장한 기업도 있고, 한번에 무너진 기업, 버티고 있었던 기업도 있다. 코로나가 조금씩 익숙해지는 지금, 우리는 새로운 질서를..
AI양재허브 윤종영 센터장, "실리콘밸리 사람들의 '4가지 특징'이 혁신의 비밀!" 실리콘밸리의 4가지 특징…문제 발견과 해결·다양성·개방과 공유·자율 what이 아니라 'why' 와 'how'를 끊임없이 질문! 실패도 많이 하고 실패에 대한 인정도 빠르다 실리콘밸리는 거대한 플랫폼…개인이 아닌 '집단'이 모이는 창의력+자본주의보다 인본주의를 중요하게 여기는 생각들이 모인 곳 19일, '실력 있는 경영자들의 지식 커뮤니티' 가인지경영자세미나가 열렸다. ‘AI양재허브’ 센터장 윤종영 교수가 ‘실리콘밸리 혁신기업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AI 양재 허브’ 윤종영 센터장은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원에서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가르치고 있다. 윤 센터장은 미국 스탠포드대에서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다. 15년 넘게 메타(페이스북), 야후, 핀터레스트 등 실리콘 밸리 기업들에게서 IT..
ESG 경영, 대학생도 관심 가져야! 인하대학교, 대학 최초로 ESG 경영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ESG 경영에 대한 학우들의 인식 증진이 목표 ESG 경영은 단순히 기업의 투자 전략이 아니라는 것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경영은 경제 분야에서 뜨거운 화두다. 기업과 기관들이 ESG 경영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ESG 경영이 단지 기업과 기관만 관심을 가져야 하는 모토는 아니다. 기업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일을 해야할 대학생, 취업 준비생도 ESG 경영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아야 한다. 따라서 새로운 소비 주체이자 시대의 변혁에 따른 주인공이 될 미래 인재들이라는 점에서 대학생들이 ESG 경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대학이 적극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SG 교육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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