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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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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를 내지 못하는 진짜 이유는 ‘이것’때문! 글/임선우 기자시간에도 태그가 필요합니다. 5가지 태그로 나눠보는 시간 구조화성과를 내지 못하는 진짜 이유, 시간 구조화로 해결하기!"하루종일 바쁜데 왜 매출은 제자리일까요?"이제 막 창업을 하거나 초기 창업 대표님이 자주 하시는 질문입니다. 그 답은 바로 '시간 구조화'입니다. 1인 기업이나 소규모 조직에서는 대표의 시간이 곧 회사의 시간입니다. 시간 관리의 실패는 곧 사업의 실패로 직결됩니다.저는 크게 다섯 가지로 시간을 분류합니다.수익 창출 시간: 실제 매출이 발생하는 활동고객 유치 시간: 잠재 고객 발굴과 관계 형성역량 강화 시간: 새로운 기술과 지식 습득컨디션 관리 시간: 건강과 멘탈 관리미래 준비 시간: 장기적인 사업 전략, 신규 비즈니스 검토실제 사례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사례 1] 강사 ..
그 어렵다는 고객과의 지속거래를 만드는 꿀팁 3가지 1인 기업을 시작한지는 채 2년이 되지 않았습니다. 막 시작했다고 볼 수 있는 시기인데도 운 좋게 번성을 맞았고, 주변 지인들은 제가 ‘성공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제 마음속엔 언제나 떠나지 않는 불안이 있습니다. 한 번 잘 되었다고 그 영광이 영원할 수는 없으니까요.찾아와주시는 고객들에게는 언제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언제까지고 저를 찾아주지는 않을 것이란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보다 견고한 고객층입니다. 그들이 저와 지속적인 거래를 만드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그들과 꾸준한 관계를 이어갈 수 있을지가 궁금합니다.고객과의 지속적인 거래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질문해주셨는데요. 꼭 사업이 아니더라도 모든 문제에서 지속성은 중요합니다. 거래든, 공부든, 운동이..
고객과의 지속적인 거래를 만드는 3가지 핵심 솔루션 고객이 욕구하는 것에 관심을 주어라 작은 고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라 기존 고객들에게 소개를 요청하라 1인 기업을 시작한지는 채 2년이 되지 않았습니다. 막 시작했다고 볼 수 있는 시기인데도 운 좋게 번성을 맞았고, 주변 지인들은 제가 ‘성공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제 마음속엔 언제나 떠나지 않는 불안이 있습니다. 한 번 잘 되었다고 그 영광이 영원할 수는 없으니까요. 찾아와 주시는 고객들에게는 언제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언제까지고 저를 찾아주지는 않을 것이란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보다 견고한 고객층입니다. 그들이 저와 지속적인 거래를 만드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그들과 꾸준한 관계를 이어갈 수 있을지가 궁금합니다. 고객과의 지속적인 거래를 만드는 방법에..
왜 기적은 늘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만 일어나는 걸까요? 우리가 사는 현재가 기적의 결과다 원하는 결과를 기록하고 기억하라 1에서부터 시작하라 누군가의 성공은 겉보기엔 기적처럼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사람 역시 보이지 않는 노력을 했을 겁니다. 물론 그 기적이 100퍼센트 노력의 산물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겠죠. 노력해서 이루어야 할 일은 물론 노력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세상에는 노력만으로 되지 않는 일이 있거든요. 그건 하늘에 맡기는 수밖에 없겠죠. 그러니까 기적은 하늘의 영역인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기적 앞에 무력해질 필요는 없습니다. 따지고 보면 우리의 삶은 모두 기적으로 이루어져 있거든요. 예전엔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여겼던 일이 지금 와서 보면 이루어져 있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까? 저는 그런게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1...
저보다 더 잘났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저의 고객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지식창업? 노하우를 나누는 방식! 성공자는 늘 목마르다 고객의 선택을 존중하라…누구나 나의 고객이 될 수 있다 저보다 더 잘났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저의 고객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1인 기업을 막 시작했을 때엔 성공을 원하는 사람만이 제 고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이 가진 결핍을 저의 콘텐츠로 채워주고, 그것으로 그들을 성공시키는 것이 제가 가진 사명이었죠.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예상외의 상황이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소위 말하는 성공자들, 이미 자신의 목적을 훌쩍 뛰어넘었다고 여겨지는 사람들이 제 콘텐츠를 구매하기 시작한 겁니다. 처음에는 우연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일이 있을 수도 있다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죠. 그러나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공한 사람이라고 해서 결핍하지 않는..
1인 기업(소기업)의 '브랜딩' 꾸준한 브랜딩은 또다른 영업사원! 1인 기업의 유형은 다양하다 대표적으로 (1) 노하우나 정보를 제공하는 지식창조형과 (2) 제품을 판매하는 유통형이 있다. 무엇이 되든 나(1인 기업)는 누구인지 정체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것을 달리 말해 브랜딩이라 할 수 있다. 가령 전자의 기업은 대표 자신의 경력, 경험, 자격증, 포트폴리오 등이 얼굴이 된다. 꾸준히 한 분야에서 쌓아온 스펙이 그 사람을 대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관성 있게 경력관리를 하는 게 좋겠다. 후자의 경우는 자신이 만든 기업 이미지가 하나의 브랜드가 되어 업계에서 상품처럼 유통된다고 할 수 있다. ​나는 B2B 시장에서 20년간 하드웨어 장비를 기업에 공급하는 일을 해왔다. 후자의 형태라 우리 회사가 쌓아온 총체적인 이미지가 나를 대..
1인 기업, 매일 쓰는 일기...작업지시서 잘 정리해둔 작업지시서는 유능한 경리 직원과 같다 난, 지난 시절 너의 모든 걸 알고 있다! 사업을 하든, 가게를 하든 그날 그날의 영업실적을 꼼꼼히 정리해야 한다. 물건(가치)을 판다는 건 그것에 대한 매입, 매출, 비용이 발생한다는 얘기다. 발주가 들어오면 손익계산서는 즉시 써야만 한다. 이것이 쌓여서 회계가 되고 안전한 경영상태를 만든다. 사람도 매일 일기를 쓰게 되면 삶에 대한 성찰에 도움이 된다. 사업도 마찬가지다. 정확한 손익계산서를 '한 장'에 담아야 한다. ​내가 하는 사업의 업태는 도소매고, 종목은 컴퓨터, SW 등의 장비다. 아무래도 유통이다 보니 매입, 매출 건수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고객사와 거래하다 보면 매일 사고파는 일이 생긴다. 그러다 보니 기록해야 할 내용이 부지기수로 많아진..
1인 기업...견적서로 먹고 살기! 적서는 발주를 부르는 치트키 고객을 처음 만나는 곳은? 기존 고객이거나 예비 고객이거나 고객과의 첫 대면은 견적서다. 견적서는 나의 얼굴이자 신용인 셈이다. 축구를 아무리 잘해도 골을 넣지 못하면 소용없는 일처럼 아무리 많은 잠재고객을 만나고 다녀도 팔지 못하면 헛수고다. 결국 최종적으로 고객에게 발주를 받아야만 이익을 낼 수가 있다. 다시 말해 첫 대면도 견적서고 최종 단계도 견적서다. 깔끔한 견적서 한 장은 발주를 부르는 치트키다. 견적서는 견적서 다워야 한다 고객사 담당 입장에서 보면 그들의 메일로 많은 견적서가 날라 온다고 봐야 한다. 담당자는 여러 업체에 견적서를 비교해보고 최종 선택을 한다. 물론 그전에 인맥이나 친분, 그 밖의 이유로 결정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필요한 물건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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