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카드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입사원이 입사 후 빠르게 적응하려면 00을 진행하라! 글/이성현 기자신입사원이 적응하려면 리더와 1대1 미팅을 주기적으로 진행해야단순한 보고 시간이 아닌 팀원의 성장을 지원하는 시간이 돼지난 9월 25일 가인지TV 유튜브 채널에서 ‘신규입사자의 빠른 적응을 돕는 가장 쉬운 1가지 방법! 이것부터 시작하십시오!’라는 제목의 ‘쇼미더지식’ 콘텐츠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는 가인지컨설팅그룹 김경민 대표와 고정민 컨설턴트가 1대1 미팅에 관해 이야기했다.고정민 컨설턴트는 20인 규모의 기업 마케팅 팀장이 “신입사원이 팀에 적응하고 성과를 내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 고민”이라는 사례로 운을 뗐다. 이는 조직에서 반복되는 문제로, 신입사원이 정착하지 못하면 조직에 부담될 뿐더러 성과도 빠르게 도출되지 않게 만든다.그는 해결의 뼈대로 ’35 카드’와 ‘지식 리스트’를.. 새로운 입사자에게 일 맡기기, 이렇게 하면 깔끔! https://www.youtube.com/watch?v=TgaC_IHkdAY&feature=youtu.be ✅ [35카드] 다운 받기 https://bit.ly/3r6tL63 경력직이든 신입이든 새로운 사람이 입사할 때 이 사람이 어떤 영역에서 문제를 해결하여 성장하기를 기대하는지 입사 첫날 분명히 안내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때 사용하면 좋을 [35카드]가 무엇인지, 언제,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35 즉시 사용해야겠습니다" - 멤버십 회원 방OO ✅ 가인지캠퍼스 멤버십 회원이 되시면 [35카드]를 비롯한 경영 자료를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 멤버십 신청 https://bit.ly/3gv2wfw #과업 #부여는 #35카드로 경력직 직원이 업무에 돌입하도록 돕는 '35카드' '35카드'로 조직에 새로 들어온 사람에 어떤 방향성과 과제 해결을 기대하는지 제시 인재채용 뿐만 아니라 조직 내 부서 이동에서도 사용 가능해 경영자라면, 경력직으로 들어온 직원이 신입사원에 비해 좀 더 성과를 내주고, 해결되지 않던 과제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주길 기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모든 상황에서 모든 경력 직원이 이러한 기대를 충족시켜주지는 못한다. 시간이 흐를 수록 경영자는 초조해지기 마련이다. '헉!'했던 마음이 '이 사람과 함께해도 괜찮을까?'로 기울어질 수 있다. 경영자가 주목해야 할 것은, 경력직이든 신입이든 새로운 사람이 입사할 때 이 사람이 어떤 영역에서 문제를 해결하여 성장하기를 기대하는지 입사 첫날 분명히 안내해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때 사용하면 좋을 도구..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