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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투유니콘] 초기 투자, 글로벌 마켓을 주목하는 이유?! 글/조현승 기자스타트업 생태계의 마중물이자 예비 유니콘을 키울 수 있는 기회초기 투자, 글로벌 황금기 속 기회(필자가 2024년도 여름, 사우디아라비아 Top AC/VC인 Falak Investment의 대표 Adwa 대표, 베트남의 유니콘 기업 VNtrip의 창업자 Le Dac Lam 대표를 초청하여 진행한 한국관광공사 스타트업 IR 행사)초기투자를 통해 성공을 거둔 한국 사례로는 토스(Toss)와 배달의민족이 있습니다. 토스는 핀테크 혁신을 선도하며, 초기투자를 통해 빠르게 성장해 현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금융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배달의민족은 초기투자의 도움으로 국내 배달 시장을 선도하며, 글로벌 기업에 인수되는 등 성공적인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이러한 사례는 초기투자가 스타트업의 잠재력..
(사)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전화성 협회장 “혁신 창업, 한 번에 성공하기 어려워…결국 재창업 활성화시켜야” 한국, 창업 벤처 생태계 활성화 위해 각 정부 때마다 정책 발표스타트업 신설 법인수, 2006년 약 5만 개→2022년 약 12만 개…2.4배 이상 증가벤처투자금액, 7000억 원→14조원…약 20배 늘어스타트업, 꾸준히 등장해 혁신적 사회 변화 이끌어냈지만 여전히 창업기업 생존 문턱 높아창업 5년 차 폐업률 66.2%, OECD 평균 54.6%보다 높게 나와11월 4일 (사)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전화성 협회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재창업 활성화에 대한 인사이트 글을 게재했다. 아래는 전화성 협회장 글 내용이다.한국에서는 창업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각 정부 때마다 정책이 발표됐다. 노무현 정부 때 모태펀드가 신설됐고, 패자부활 프로그램이 도입됐다. 이명박 정부 때에는 창업 절차를 간소화하고 1인 창..
23기 프라이머 데모데이 성료...1천400여명 참여 창업자·예비창업자·대학생·직장인 등 1,455명이 참여 스타트업 혹한기에도 뜨거운 창업 열기 예비창업가들의 창업교육의 장이 된 데모데이 국내 최초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 ‘프라이머(Primer)’가 지난 3월 13일(수)에 를 성료했다. 창업자·예비창업자·대학생·직장인 등 총 1,455명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프라이머는 2010년부터 배치모집과 데모데이를 운영해왔다. 이번 데모데이는 23회차로 창업 후 외부에 공개된 적이 없는 창업 팀 11곳이 소개됐다. [제공:프라이머] 프라이머는 2010년에 설립하여 14년 동안 투자와 보육을 넘어 멘토링, 네트워킹,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스타트업의 성장을 촉진해왔다. 14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경험으로 10개 이상의 유니콘 기업들을 배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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